안녕하세요 여러분 지금 제가 정말 어이없는 상황에 쳐해져서 판에 글을쓰게됬어요 ![]()
그 어이없는상황을 만들어준 ㅆ ,, 멍멍이같은 여자아이를 오이녀라고할게요
걔가 오이같이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정말 머릿속에 어이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바로 ㄱ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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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우리학교 오이녀는 키티녀, 싸대기녀처럼 남자들한테 앵기고 그런 애가아님.
평소에는 털털하고 사교성도좋아서 글쓴이도 많이 믿고 따랐었음 !
그런데 단점은 싸가지가없고 싫어하는사람 좋아하는사람 구분을 딱딱둬서 욕을 싸질르는년이였음.
그냥 지마음에안드는일이있으면 표정부터 싸해지면서 온갖 차별을 다하는년임![]()
그래서 글쓴이도 그년한테 많이당했음 그년과 일방적으로 으르렁거리게된 썰을 지금부터시작하겠음 ㅋㅋ !!
②
때는 바야흐로 2011년의 겨울이였음
글쓴이는 그때 태어날때부터 부모님끼리 친구여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까지 같았던 그냥 '남자'친구가있었음
그런데 언제부턴가 정말 오래된남자친구있는 사람은 이해할거임 그애가 좋아지기시작한거였음 ![]()
나님은 다른친구들이 남자친구사귀고 자랑할때 옆에서 그저 바라보면서 "그래? 좋겠다"만 연발하던 그냥 학교에 한명쯤있는그런 st의 철없는 친구였음
그 남자애를 운동이라고하겠음 ! 왜냐하면 정말 학교에한명씩있는 운동잘하는아이임 ㅇㅇ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운동이에게 시선이가기시작하고 옛정이 새록새록떠오르기 시작한거임.
그래서 안그래도 친한데 더욱더 친해지고 말도 많이 하니까 정말 뭔가 혼자있을때 걔 생각만나도 웃음이나고 온몸에 힘이 쫙 풀리는게 정말 이게 사람을 좋아하는거구나 ! 하고 깨닫게 되었음 ![]()
그래서 나님은 아직 확신이 안들긴하지만 친구들에게 " 나 운동이좋아하는거같아 ... " 하고 말하기도했었음 그냥 뭔가 어서빨리 찜이라도 해보고싶었음 !!
그러다가 뭔일이생겨서 그애와 글쓴이 사이가 많이 멀어졌던때가있어서 좋아하는 감정을 일부러 숨기긴했지만 그 위기덕분에 운동이가 더 좋아지기 시작한거임 ![]()
그런데 어디서 운동이도 글쓴이를 좋아한다는 소리를 듣고 완전 그후로 약 1년동안 썸씽사이에있었음 ㅋㅋ
1년이나... 싶겠지만 우리둘은 정말 쑥스러워서 아무말도못하고 그저 바라보면서 웃기만할뿐 얘기도 제대로 해본적도없었음 ㅠㅠ
그런데 그 행복한 1년의 끝에 갑자기 금이 깨지기시작함.
바로 그 오이녀때문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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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언니들 엄마가 다림질좀하래서 다림질좀 하고올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