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게는 말 안할거다
(참고로 나는 판에 글을 처음 써본다)
일단 나는 브리티쉬 락그룹인 뮤즈의 팬이다.
내한공연에도 다녀왔으며, 나오는 앨범도 빠짐없이 구입하는 '열혈' 팬이다.
팬카페에도 가입을 하였으며, 악기를 다룰 수 있어 직접 커버연주도 해본다.
나도 이렇게 팬질을 하고있기에......
아이돌들의 팬인 여러분들을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자신이 좋아하는 가수를 위해 앨범을 구입해주고, 좋은 댓글 달아주는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가?
우리나라 가요계가 많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대중들의 관심이 많이 필요하다!(이건 내 작은 의견이다)
그런데...
정말 어이없고 더러우면서
속된말로 뭣같은 일들을 하고있는 모습을 보면서
화를 참을 수 없어 글을 쓴다.
빅뱅
동방신기(소속사문제로 나뉘었다고 하는데 5명일때 기준)
2pm
슈퍼주니어
등....
요즘 인기 정말 많다!!!
실력은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솔직히 요즘 아이돌 실력보고 좋아하는 사람 누구있나?)
정말 인기 많다......
내가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하는지 알겠나?
마약, 음주운전, 병역문제, 폭행 등.......
범죄를 저질렀다는 사실이다...
그래 범죄.....
고영욱도 그렇고, 이혁재도 그렇고 범죄 저지른게 아이돌만은 아니잖아?
그런데 왜???
왜 그들을 감싸려고 하는거지?????
도대체 왜!!!
이들을 보호하려고 드는거지?
잘생겨서? 멋있어서?
엿먹으라 그래라!
이게 말이 되는건가?
범죄자들이 돈 잘벌고, 인기 많고.....
너네들은 윤리를 모르는건가?
학교 수업시간에 도덕과목이 없어진지 좀 된건가???
혹시 "내가 살인범이다" 라는 영화를 보았는가?
여자 10명을 살해하는 극악무도한 범죄자임에도 잘생기고 멋지다는 이유로 팬클럽이 생기는.....?
이러한 일이 영화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는게 나는 더 소름이 끼친다.
그냥....... 요즘은 인터넷서핑하는게 썩 재밌지만은 않다..... 꽤 오래전부터 네이트에서 기사를 봐왔었지만
요즘에는 그냥 신문으로 때운다..... 정치기사에서는 일베니 오유니 하는 지역감정에, 스포츠기사는
치어리더 사진으로 도배되있고, 연예기사를 보자니 범죄자들이 인기가 더 많아보인다...
("ㅇㅇ에서 나왔는데요... 우리오빠 욕하지 말하주세요! 진짜 할일들 없나ㅉㅉ" 이러는 글 보면 진짜 어이가 없다)
부탁이다.....
우리 다시한번 생각해보자.....
내가 지금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위해 시간을 쓰고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