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판을 처음 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어요 ㅜㅜ
저는 수원 A대학교 근처에서 알바를 하는 알바생입니다.
실제로 겪으면 웃긴데...글로 쓰면 안웃길것같네요 ㅜ
하지만 그래도 쓰도록하겠습니다!!
그냥 막 쓰더라도 이해해주세요 ㅜ
들어갑니당!!!
저희가게는 알바생이 둘!!입니다.
첫 알바를 시작하고 사장님이 저에게 그러시더군요.
"내가 몇살같아보이니?"
"......41???"
"헐.......너무하다 어딜봐서...."
"왜요??"
하지만.....대답은 없으셨어요...
다른 알바생에게 물어보니...
사장님은 그 알바생에게도 똑같은 질문을 했다고 하더군요..
"사장님이 몇살인것같아?"
"사장님....48이요!!"
"뭐???48???내가???하..."
알고보니 사장님은 38!!!! 결혼도 안하신 그렇고 그런 남자셨던것...
저는 'ㅅ'발음 소리를 못냅니다..
ㄱ그래서 저는 thㅏ장님 이라고 불러요...
사장님이 어느날 그러시더군요...
thㅏ장님 말고 사장님 해봐 이러시는겁니다...
정말 진땀이 다 나더군요...
'ㅅ'발음이 않되시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ㅅ'발음을 내는것은 두렵다는것을.....;;;;;;
사장님은 항상 저를 부를때 쏭!!!이라고 부르세요
근데...어느날 외국 손님이 오고 가신 이후로는...절
뽕따일러쏭!!!!!!!!!!!이러시더군요,....
주방과 홀은 정말 가깝습니다..
근데 사장님이 나는 뽕따일러 쏭이 뽕딸러~~~~~~~~
이러시는겁니다.... 손님들이 다 쳐다보시더군요...
근데...점점 손님들이 뽕따일러를 따라하시더군여;;
메뉴중에 강된장비빔밥 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그 음식을 가져다 드린후에는 저희가 멘트를 합니다.
강된장을 많이 넣고 비비시면 짜시니깐 조금만 넣고 간맞춰 비벼주세요~
근데 제가 혀가 꼬인겁니다...
강죈잘을 많이 넣고 비비시면 짜시니깐 조금만 넣고 안'리ㅏㅁ'겁ㄷ거비벼주세요.
전.....정말 진지한 표정으로 말을 하던중 혀가 꼬인겁니다..
순간 저는 너무 웃긴겁니다... 그래서 큭크큭거인겁니다.
손님분도 웃기 셨는지.....같이 웃어 주시더라고요 ㅜ 감사했습니다.
손님 4분이 오셔서 떡볶이를 드시고 볶음밥을 주문하셔서
제가 주문받은 볶음밥을 하려고 딱 서서 막 밥을 볶는데....
손님분들 대화가 다이어트 이야기였습니다.
"닌 왜 다이어트하나?"
"낸 좀만 뺴면 된다"
"그럼 닌?? 왜 하는데 보기 좋은데"
"뭐?? 뚱뚱해서 하제 뚱뚱해서 인바디?그거 했는데 뭐래는 줄 아나?
뚱뚱하셔서 1년정도는 살빼셔야해요 이러데? 한달만에 10kg을 뺄끼야!"
근데.......말을하는데 너무 당당하게 콧구멍을 벌렁거리시면서 하신겁니다..
같이 오신 친구분들은 다들 웃고 계시고
저도 너무 웃긴 나머지 큰소리를 내어 웃었습니다.
그랬더니 손님들이 저에게
"빵빵터지죠??ㅋㅋㅋㅋ"
"저도....다이어트로 한달만에 30kg 넘게 빼봐서요, 살빼야겠다는 의지 압니다!!"
그순간.....다들 저를 대단하다 라는 듯한 표정으로 보시더군용 부끄럽게...;;
(.....저는 다이어트 성공자 입니당 부끄럽지만 ><)
전 오천원입니당~~!이라고 말을해요
근데 전 이 어투를 모든곳에 씁니다..
싸장님~쩌↗가↘요~~ 이렇게 말을합니다.
일을하던중 손님이 저에게 무엇인갈 물으시길래
저는 대답을 하던중 넹~~그렇게↗드시묜↘되세용~~
이렇게 대답을 한거죠..근처 고등학교 남학생들이였던거죠..
서로들 웃는 겁니다....정말 민망했어요 ㅜ
재미없는데 읽어 주셔서 감사해용 ㅜ
아직도 많은......이야기가 있는데 ㅜㅜ
많은 분들이 보신다면 또!!!!!올리겠습니당~~
저희가게 사진과 제 다이어트 이야기도 올릴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