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이어 오늘은 예랑이 성장일기 3편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제가 글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써놓고 봐도 재미없더라고요..ㅜㅜ
일단 최근 동향부터 보여드릴께요.
훌쩍 커버린 예랑이 입니다.
한손에 올려놓았을때죠...이때는 이렇게 작았는데....
지금은 이렇게 컷답니다.
한눈에 봐도 차이가 확나죠...
ㅎㅎ 커지는 속도가...엄청납니다.
힘도 엄청쎄요...ㅋ
얼마전 집에서 고기구울때 살좀 붙은 등갈비를 주었더니...
완전 신나가지고 뜯어먹습니다.
음...먹은다음에는...항상 이렇게 잠을 청해주네요...
완전 개 팔자 상팔자임
ㅎㅎ
우리 예랑이 너무 집에만 있는거 같아서 얼마전에 친구들을 보여주기로 했답니다.
바로 홍대 바우하우스!!!
둥이는 그래도 몇번와봐서 잘 적응하고 잘 노는데 예랑이는 처음와서 그런지 전혀 적응을 못합니다.
예랑이와 둥이를 데리고 간 바우하우스 풍경입니다.
그저 무섭기만한 언니오빠들입니다.
개인가!!! 사자인가!!!!
무섭게 생긴녀석...
하지만 마음만큼은 순진하더라고요...ㅋ
바우하우스 식구들 사진은 두장만 올리고요...
바우하우스에서 놀고있는 예랑이 사진입니다.
사실...머 논다고 볼수도 없죠...겁나서 주인만 쫒아 댕기거든요..ㅡ.ㅡ
주인만 빤히 바라봅니다....아련하게....
내새끼지만...진짜..똘똘해 보인다..ㅋㅋㅋ
이렇게 바우하우스에서 놀던와중에...
예랑이의 출생의 비밀이 밝혀지게 됩니다...
바로 엄마와 오빠를 만나게 된거죠!!!
예랑이는 진심 주인 배아파서 나온줄 알고 있을거에요...
바우하우스에서 만난 엄마 입니다...
너무 오랜만인지라..많이 어색하네요...
엄마 또한...미안한 마음에..눈을 마주치지 못합니다...
바우하우스에서 만난 또다른 가족...
바로 오빠입니다...
오빠는 색깔이 좀 독특하네요...
오빠역시 많이 어색해 합니다.
이렇게 세식구 어색하지만 사진한장남겨놓고 헤어지게 됩니다.
다음을 기약한거죠...
주인은 대두인데...예랑이는 소두랍니다. ㅋ
이렇게 바우하우스의 일과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옵니다.
그뒤로 몇일뒤...
퇴근하고 집에 왔는데...예랑이가 엄청난 사고를 치게 됩니다.!!!
설명필요없이...사진
뿅!
집안을 개판 만들어놓은 예랑이...!!!!
이날 청소하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휴지 물어뜯어 놓는 개들 종종 본거 같은데...개님들아...휴지가 맛있나요???
휴지 물어뜯고...엄청 혼나는 예랑이 입니다...
멱살잡힌 예랑이...
뒤질래?
머 나름 알콩달콩 삽니다.
인기 없는 글이지만 자주 올리고 싶은데...
더이상의 사진이 없네요...
글을 올려달라는 요청이 많이 있었으나...
사진이 많이 없는 관계로..오늘은 이정도로 마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예랑이와 언니 둥이가 노는 최신사진 한장 투척하고 마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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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혼자 생각인지 모르겠지만...
박명수 정준하가 생각 난다는...ㅡ.ㅡ
ㅎㅎㅎㅎ
글은 이만 마치겠습니다...
여러분 눈길 조심하셔용~~~
끝~~~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