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금 너무 어처구니없는 일을 겪고 이렇게 처음 글을 쓰네요.
제가 이마에 화상을 입어서 머리를 못감아서 미용실에 샴푸를 하러 갔는데요.
처음 가는곳이고 가격도 5천원이라 저렴하길래 문의한 후 갔습니다.
그리고 계산을 하려는데 제가 그때 현금이없고 체크카드만있어서 당연히 될줄알고 기다리는데
카운터에있는 사장같은 여자가 카드가 안된답니다.
샴푸는 카드가안된데요.그래서 아까 그런말씀 없으시지않았냐했더니 제가 가격하고위치문의만 해서 말안했데요ㅡㅡ..
아니 미용실은 서비스업종아닙니까? 보통은 처음오는사람같으면 전화로 문의할때 카드결제 안된다고 같이 말해주지않나요?.
설사 그렇지 않다하더라도 카드는 수수료때문에 십프로 더 받아야한다 이런것도없이 무조건안된다네요
제가그래서 돈뽑아서 갖다드리겠다했더니 가만히있더니 카드안된다는말만하더라구요 답답하게
그래서 뽑아드리겠다했더니 저희가 뭘믿고 보내드리냐는겁니다ㅡㅡ^
이게 고객에게 할소리입니까??그래서 바로 앞에서 일하니까 뽑아다드리겠다고 지갑을 결국 맡기고 돈뽑으러 갔네요
그리고 다시 갔을때 얘기를 했죠
법적으로 편의점에서도 그렇고 현금으로만 되고 카드 안된다고하는거 걸리신다고
모르시는것 같더군요
그러면서 한참을 똥씹은 표정으로 있더니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여기오시지말랩디다
이게 장사할려고하는 사람의태도인건지
아니면 제가 쓸데없이 화내는건가요??
그러면서 샴푸만하러오는손님은 없데요 한번도 못봤고 ㅡ 이런식으로 얘길하네요
오목교쪽에있는 미용실이구요 저두 샴푸급해서 처음갔는데 ㅡ 듣보잡 이더군요 미용실도ㅡㅡ^
매장명까지 쓰고싶지만 참습니다.
제가 이상한건가요?? 저런 정신으로 무슨 서비스를 대접하겠다는건지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