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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상실한 제친구때문에요 미치겟어요;;;;;

흐악 |2013.02.06 21:10
조회 212 |추천 0
안녕하세요 올해로 15살 되는 중2 여자 입니다..ㅜ

다름이 아니라 친구도 아닌 광녀가 너무 피곤해 죽겟어요;;

진짜 자뻑녀예요 완전

지가 세상에서 젤 이쁘데네요;; 아 물론 이런건 자주잇는일이라서 별 신경도 안씁니다만

이년의 더러운 성격때문에요 신발 ㅜㅜ

얘는 저란 제 친구들이랑 별로 친하지도 않습니다

근데 그 애 친구들이 잠시라도 자기한테 말을 안걸거나 이야기에 안껴주면 무작정 욕울 해댑니다

그리곤 저희한테 와서 저희가 하고싶엇던 말들 다 못하게 하고 지말만하고 사라져 버립니다.

한번이면 참을수 잇는데 쉬는시간마다 와서 이짓거리잖아요 아오진짜

근데 어느날은 제가 진짜 도저히 못참겟어서 그애가 와도 제가 먼저 말을 꺼내어 아이들에게 얘기를 막 햇습니당 그애는 초반엔 가만히 잇더니 갑자기 제어깨를 툭치더니 " 야 사람이 말하려던고 씹고 니말만하니까 조카 재밋디? 나 너 그런애로 안봣는데 조카 싸가지 없는거 아냐 너? "이러고 가버립니다.......

아오진짜 맘같아선 싸대기를 열대때리고도 남앗을텐데;;;;

그리고 이년은 왠지 변태같아요

우리반 남자애들한테 잘보일라고 아주 속바지가 보일정도 정말 짧게 입고다닙니다 그러고선 남자애들한테가서 " 내가 세상에서 젤 이뿌징 삉 "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년도 저런미친년이 없을꺼예요 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우리반애들단체로 저애 꼬라봣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얘가 말빨이 보기보다 정말없어요

거기다 진짜로 잘울어요

남자애랑 싸웟는데 욕한번 들엇다고 질질짜고

쌤한테 한대 맞앗다고 질질짜고

체육시간때 혼자 지랄하며 다니더니 지혼자 넘어져놓고 " 아신발 조카아프잖아 강아지야!! " 라며 옆친구에게 화를냅니다 ㅡㅡ 정말 이런애한테 친구가 잇는게 신기할정도로.....

그리고 수업중엔 정말 민폐녀가 따로없습니다

한번은 영어시간이엿는데 짝궁이랑 가위바위보해서 진사람 딱밤맞는거엿는데 이년이 졋나봄니다

맞고 아프니까 수업도중에 " 으아아아아어어어어아아아아ㅏㄱㄱㄱ!!!!!!!!!!! "

진짜 안그래도 이년은 목소리하난 진짜 더럽게 큽니다 그런목소리로 교실을 쩌렁쩌렁하게 울리게하더니 또 질질짜더군요 아오 진짜 저 꼴통

아 그리고 이년은 지가 춤과 노래, 연기가 완벽하다고 생각하나 봅니다

이년의꿈은 배우

연기도 드럽게 못하는것이 ㅡㅡ

게다가 춤도 못춰요 지딴에는 웨이브가 된다고 생각해서 점심시간마다 방송실에서 나오는 가요음악에 맞춰 춤을춰댑니다 아오 지나가는애들이 보고 비웃죠 ㄷㄷ 진짜 광녀예요

노래? 가수는 아무나 하나 ㅋ

목소리가 큰거가지고 노래 따라부르면서 " 나잘하지? 니들도 부러울꺼야 "

ㅗㅗㅗㅗㅗㅗㅗ뻐큐머겅 싀벌로마

저진짜 자랑은아니지만;;;;우리반과 음악쌤에게 노래잘한다고 인정받앗어요 ㅜ

솔직히 이런걸로 자랑하고 싶지는 않지만

이년앞에서라면 당당하게 얘기하고도 남죠 ㅉ

그리고 이년은 일진들과 어떻게든 섞여볼라고 미친짓을 하는 애인거 같더군요 ㅡㅡ

좀 못나간다 싶으면 아예 대놓고 지랄에다 손가락질 무시를 하죠 이년은 꼽사리하난 진짜 잘껴요

막 뭐지;;그 저랑 제절친이랑 아주아주 중요한 얘기를 비밀스럽게 하고 잇엇는데 몰래 와서 다 듣고 가더니 아주 이반저반 다 소문을 내놧더군요? 진짜 머리가 어떻게 된건지 ㅡㅡ

그리고 친하든 안친하든 상대방에 대한 예의란게 없어요 상대방한테 기분나쁜 소리만 해대고 ㅡㅡ 그러는 너는요 개색기얌

얼마전에는 일진들이 얘귀찮앗는지 아예 단체로 얘를 떨궛나 봅니다

떨궈지더니 저희파에 와서 일진들 뒷담을 까고 댕기고 정말 친하지도 않은 애들한테 치근덕대고 괜히 꼽사리나 끼고 ㅡㅡ

제발짜져살아라 이년아

아...뭐 더잇지만 지금 급한일이 생겨서 이정도까지만 쓰고 가겟습니다....

긴글 읽어줘서 정말 감사드립니당

여러분 2013년 모두 행쇼♥♡

이년만 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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