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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남오빠한테 가방끈 잡힌 썰

우빈빠순이 |2013.02.07 01:35
조회 894 |추천 2

안녕 언니오빠들~

내가 남친이 없으므로 음슴체로 가겠음 이해해주시길바래.

훈남오빠에 대해 애기하겠음.

오늘 있었던 일임. 동아리 활동을 마치고 동아리부원 언니오빠들이랑 같이 가고 잇는데 글쓴이 혼자 뒤로 빠지게 되었음(이래저래 하다보니) 근데 갑자기 키 183 댄스부 훈남오빠가 그그 우리 책상에 거는 가방 위에 동그란 끈있지? '거기를 잡더니 자기쪽으로 끌어당기면서 억수로 달달하게 "왜 혼자가~?'라고 말했음...☞☜  원래 조아하고 잇었던 오빠라 훨씬 더 설렜음..사실 그 오빠가 친한사람아니면 되게 무뚝뚝하거든? 근데 그람...><

두번쨰 썰임

내가 오빠언니들이랑 같이 길을가다가 신발끈이 풀렸음! 근데 나는 그걸 모르고 가고 잇었음. 근데 갑자기 그 훈남오빠가 내앞으로 오더니 신발끈을 묶어줬음!!!!!!!!!!!!!!!!!!!!!!!!!!!!!!!!!!!!!!!!!!!!!!!!!!!!!!

순간 나 심장어택 쩔었음!!!!!!!!!!!!.신발끈을 다 묶더니 오빠가 일어나서 머리 쓰담쓰담하더니 "넘어진다 조심해라"라고 함!!!!!!!!!!!!!!!!다시한번 말하지만 잘생김잘생김 게다가 키 183!!!!!!!!!! 댄스부댄스부 이제 고1임!

(참고로 나는 중3이공~) 그래서 내가 오.,,,오,,빠 고마워,,,,,라고 말했음.(설레지 않음?)

세번째 썰

추운겨울날이었음. 내가 패딩을 드라이한다고 못입고 갔음!!!!!!!!!!!!그래서 하루종일 오돌오돌 떨다가 동아리 활동이 되었음. 그떄도 난 계속 떨고 있었음. 근데 갑자기 그 훈남오빠가!!!!!!!자기 페딩을 벗어주는거임 방금까지 입고 잇던걸! 그래서 내가 어,,? 오빠 나 괜찮은데 오빠 안추워?라고 말함 그러자 오빠가 니 떠는거 다 보인다 나 춤추니깐 안춥다 이라는 거임~! 진심 샤방샤방 웃으면서!!!!!!!!!!!!

진짜 하는것 마다마다 심장어택 쩔었음!

이떄까지 긴글 읽어준 언니오빠들 고마워~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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