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이제 19살이 되는 흔녀ㅇ ㅖ요 ![]()
그냥 제가 지금부터 할얘기는 제가 Pc방을 되게 자주다녀요
뭐 연애에 관한 그런 이야기는 아니고
그냥 무슨사건이 있었는데 후배가 웃기다고 올려보레서 용기내어 올려봐요
처음써보는거라 되게 떨리네요 ![]()
그리고 저 글 되게 못써도 이해해주세여 흑흑 ㅠㅠ
일단 편하게 글을쓰기위해 음슴체로 가겟슴!
난 뜻이있어(?) 학교를 그만두고 알바중인 학생임
남친이랑 같이 알바를 하는데 알바끝나면 함께 피시방을 자주 감
(남자친구가 던파 광인데 오늘 점검이라고 안옴)
그래서 오늘은 혼자 피시방에서 게임을 하고 있었음
평소에 불면증이 너무 심해서 잠을 잘 못자는 나는
오늘따라 너무 피곤하고 졸음이 마구 솟구치는거임
어느순간 내가 게임하다말고 졸고 있었는ㄷ ㅔ
누가 날 툭툭 치길레 승질내면서 쳐다봤는데예전에 서든하다가 친해진 오빠가 있음
그오빠가 안녕? 이러고 내옆자리에 앉아서 게임을 함
그러다 눈마주치고 서로 막 웃엇음ㅋ
나 그때 너무 피곤해서 후배랑 대화하가 졸고있었음![]()
갑자기 누가 "저기요 여기서 주무시면 안됩니다 ^^" 이러는거임
막 자다가 갑자기 다리 확 들리면서 확 깨는거 아심?
너무 놀래서 그렇게 잠이 확 깨는거임
그오빠 서든하다말고 나 쳐다보면서 막 웃음
그러다 그오빠 친구들도 와서 같이 서든을 하는데 내가 막 졸았음
막 꾸벅꾸벅 조는데 자꾸 옆에서 깨워대서 승질을 냈더니 사과함
(나 원래 졸릴때 건드는거 되게 싫어함)
그러다 갑자기 이 사건을 난 심각하게 후배한테 말했는데 후배가 막 웃는거임
그러더니 반응 또 보고싶다고 자는척을 해보란거임
그래서 자는척하다가 진짜 졸았는데 귀에다 소리를 지름 ㅡㅡ
깜짝놀래서 아 !!!!!!!!!! 좀 !!! ㅡㅡ뭔데 이러니까
눈웃음 치면서 "ㅠㅠ오빠가 미안해 너 정신깨라고 도와준거야 힝.." 이럼
그래서 나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서 뭐라 하지도 못하고
그냥 막 쳐다보다가 정말 너무 화나서 후배한테 다시 이야기를 했는데
후배는 전혀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아서
한사람이라도 날 이해해주는걸 보고싶어서 이렇게 글올림ㅠㅠ
톡이 될꺼라는 기대는 하지 않지만
많은분들이 읽어주시고 또 그오빠도 언젠간 읽으면
ㅋㅋㅋㅋ나랑 서든이아닌 이곳에서 만나보고싶음
무튼 근데 그오빠 되게 얼굴이 훈남이라서 애교부리면서 사과하는데 용서가 됬음
기회가되면 몰카라도 찍어서 사진을 올리도록 하겠음
+ 보너스로 제 사진도.. (필요없겠져?)
아무튼 저랑 후배는 엄청 웃었는데 여러분들이 재밌을지는 모르겠어요
그래도 긴글 읽어주시느라, 재미의 애매함이 가득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함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