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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하고 달라진 이남자 죽이고 싶어..

추락하는여자 |2008.08.18 11:32
조회 43,790 |추천 0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살기 싫습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이 남자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맨날 붙어있다 시피 그렇게 지냈습니다.. 남칭이 능력이 안되 여자가 술사준다는

말에 남자가 존심상할가봐 우리 돗자리 깔고 고기구워먹자~!! 맥주 마시자..~!!

항상 말했습니다.. 그 남잔 공원이 글케 좋냐고 돗자리가 글케 좋냐고...

저 일하면서 맨날 지각하고 집에서도 한소리 다 들어가면서 만났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다고  집앞으로 간다하고,..,. 저도 보고싶죠..

하지만 만나면 떨어지기는 싫고 돈도 없는대 이 남자한테 돈 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아프다며 거짓말하면 약사가지고 온다하고..

저요.. 전형적인 비형여자입니다

B형은 연애를 할 때 밀고 당기는 술수가 뛰어나다. 아무 일도 없었으면서 ‘멋진 남자와 미팅을 했다’는 거짓말로 남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드는 등 거짓말로 남자를 사로잡는 수단도 뛰어나다. 사랑이 식으면 일부러 미움을 살 만한 심한 거짓말을 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거짓말을 사랑의 향신료라고 생각하는 B형은 거짓말의 달인이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면 아무 생각 없이 본심이나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남자친구와의 애정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한다. 싸울 때는 말조심을 하도록.

다 제 애기 같습니다..

전엔 심술나서 누구 만난다고 거짓말하면 다 받아주고 했는대...

어느날 남칭이 생리 안하냐고..;; 묻길레~ 뜨억 임신이였습니다...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임신했는대 어떻게 할거냐고.. ""낳아~!!" 이러더군여..  전 거기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아니 이렇게 심각하고 중요한 상황에 단 한마디 "낳아~!!"" 이렇게 말한거에..

전 지울거라고 임신하면 집에서 쫒겨난다고 했습니다... 안잡더군여..아무말 안하더군여..

전 속으로 " 남자들 다 똑같지 니도 지우길 바랬었구만..""

며칠이 지난후 저의 휴가때 그애가 미안했는지 남자친구가 휴가때 못놀아 준거 미안하다고 바닷가을 구경시켜줬습니다.. 술도 마시고..

술에 취했더군여 그애 제가 물었습니다..

나 :애기 어떻할거야..?  "

남자:나 지금 학생이고 능력이 안돼~!!

    애기는 지우자..

하더군여... 너무나 속상했어요.. 

그후 이 남자 너무 변했어요.. 전에는 나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그랬던 사람이 지금은 

문자로" 나 늦게 일어났어:.. 밥먹어. 항상 늦게 일어났다고 연락도 뜸하고..

제가 거기서 큰소리치면 잤는대 어쩌라고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만나는 횟수도 뜸해 지고 연락도 잘안하고.. 문자로는 애는 지우자 미안하다고 이말만 하고..

나는 정말 이남자 아니면 안될거같아여..

내 욕심이지만 처음엔 지울려고 맘잡았었는대 이제는 애기 지우면 이남자가  떠날거 같아 지우기 싫습니다..

나는 항상 가슴아파하고 잠도 못자고 항상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고

이 남자는 너무 무관심해졌어요 첨엔 안그랬는대..   제가 오히려 별것도 아닌거에 트집잡느니..

싸움을 건다느니..

제가 그랬어요..맘에 없는 말을 또 하게되었어요.. 나도 이제 너 질린다고,.. 연락 안한다고 애 지울때 까지만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애지울때 연락한다고...

그 놈이 그러더군여 애지워도 니 곁에 있는다고...

전 이 놈이 단지 애기땜에 미안하니깐 최소한의 저한테 해줄수 있는 말인거 같아여.. 예의상 그저

말뿐인거같아여.. 지금 저한테 좋은말 해줘도 전 이남자가 애기지울려고 유도 하고 있는거 같아여..

짜증나여.. 오히려 내가 헤어져달라고 애원하는거 같대여..

항상 나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이제는 못믿겠어요..

나만 너무 힘든거같아여 이 놈은 아무렇지 않은듯 그저 내가 왜 저러나..;;; 그런 생각이나 하고있고.. 

하루하루 숨통이 막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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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이런말|2008.08.18 11:45
이런말해도 될런지 몰라도 참 한심하시군요 능력이 안되고 집에서 알면 큰일나는데 왜 피임을 안하셨나요 그냥 즐기기만하면 단가요? 요즘 사람들 잠자리 너무 쉽게 생각해서 안타깝네요 저도 결혼전에 신랑이랑 이런 문제가 있었죠 상황이 정말 똑같네요 근데 저희는 결혼을 했구요 벌써 9년전 이네요 몇달전에 술김에 제가 신랑한테 물었습니다 그때 왜 지우라고 해놓고도 병원도 같이 안가고 그렇게 전과 다르게 행동을 했었냐고 나는 아직도 너무 섭섭하다고 ...그랬더니 신랑이 너무 미안했고 아이는 우리가 좀더 나은 환경을 만들어 놓고도 낳을수 있는거니까 그렇게 말했지만 너무 힘들었다고 하지만 저에대한 마음이 변하거나 헤어질 생각은 없었다구요 지금도 그때일은 참 미안하다고 합니다 얼굴을 마주보고 확실하게 매듭을 지세요 시간이 가면 수술도 안되고 결국은 한순간의 쾌락만 생각하다가 일어난 실수가 한 아이에게 평생에 상처가 될지도 모릅니다 좋은 결말 맺으시길 바래요
베플쌩똘녀|2008.08.18 12:57
같은 여자로써.. 진짜 ㅄ같다. 너.. 아...글이 너무 찌질해..구차해.. 없으면 못살거 같애? 나도 그저께 결혼까지 얘기한 사람이랑 헤어졌거든? 못살긴 뭘 못살어!! 너 컴터도 하고 있자나!!!
베플올바른성교육|2008.08.18 12:25
콘돔 팝니다~ 콘돔사세여~ 글쓴이 ㅅㅂ 니부터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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