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힘들고 짜증나고 답답하고 살기 싫습니다..
전 직장생활을 하고 있고 이 남자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맨날 붙어있다 시피 그렇게 지냈습니다.. 남칭이 능력이 안되 여자가 술사준다는
말에 남자가 존심상할가봐 우리 돗자리 깔고 고기구워먹자~!! 맥주 마시자..~!!
항상 말했습니다.. 그 남잔 공원이 글케 좋냐고 돗자리가 글케 좋냐고...
저 일하면서 맨날 지각하고 집에서도 한소리 다 들어가면서 만났습니다..
이 남자는 하루라도 안보면 보고싶다고 집앞으로 간다하고,..,. 저도 보고싶죠..
하지만 만나면 떨어지기는 싫고 돈도 없는대 이 남자한테 돈 있냐고 물어볼수도 없고..
아프다며 거짓말하면 약사가지고 온다하고..
저요.. 전형적인 비형여자입니다
B형은 연애를 할 때 밀고 당기는 술수가 뛰어나다. 아무 일도 없었으면서 ‘멋진 남자와 미팅을 했다’는 거짓말로 남자친구를 당황하게 만드는 등 거짓말로 남자를 사로잡는 수단도 뛰어나다. 사랑이 식으면 일부러 미움을 살 만한 심한 거짓말을 해서 남자친구와 헤어지는 계기를 만들기도 한다. 거짓말을 사랑의 향신료라고 생각하는 B형은 거짓말의 달인이지만 화가 머리끝까지 솟구치면 아무 생각 없이 본심이나 비밀을 털어놓고 만다. 그 때문에 본의 아니게 남자친구와의 애정 관계에 금이 가기도 한다. 싸울 때는 말조심을 하도록.
다 제 애기 같습니다..
전엔 심술나서 누구 만난다고 거짓말하면 다 받아주고 했는대...
어느날 남칭이 생리 안하냐고..;; 묻길레~ 뜨억 임신이였습니다...
남친한테 말했습니다.,. 임신했는대 어떻게 할거냐고.. ""낳아~!!" 이러더군여.. 전 거기서 기분이 나빠졌습니다.. 아니 이렇게 심각하고 중요한 상황에 단 한마디 "낳아~!!"" 이렇게 말한거에..
전 지울거라고 임신하면 집에서 쫒겨난다고 했습니다... 안잡더군여..아무말 안하더군여..
전 속으로 " 남자들 다 똑같지 니도 지우길 바랬었구만..""
며칠이 지난후 저의 휴가때 그애가 미안했는지 남자친구가 휴가때 못놀아 준거 미안하다고 바닷가을 구경시켜줬습니다.. 술도 마시고..
술에 취했더군여 그애 제가 물었습니다..
나 :애기 어떻할거야..? "
남자:나 지금 학생이고 능력이 안돼~!!
애기는 지우자..
하더군여... 너무나 속상했어요..
그후 이 남자 너무 변했어요.. 전에는 나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그랬던 사람이 지금은
문자로" 나 늦게 일어났어:.. 밥먹어. 항상 늦게 일어났다고 연락도 뜸하고..
제가 거기서 큰소리치면 잤는대 어쩌라고 오히려 큰소리 칩니다..
만나는 횟수도 뜸해 지고 연락도 잘안하고.. 문자로는 애는 지우자 미안하다고 이말만 하고..
나는 정말 이남자 아니면 안될거같아여..
내 욕심이지만 처음엔 지울려고 맘잡았었는대 이제는 애기 지우면 이남자가 떠날거 같아 지우기 싫습니다..
나는 항상 가슴아파하고 잠도 못자고 항상 휴대폰만 바라보고 있고
이 남자는 너무 무관심해졌어요 첨엔 안그랬는대.. 제가 오히려 별것도 아닌거에 트집잡느니..
싸움을 건다느니..
제가 그랬어요..맘에 없는 말을 또 하게되었어요.. 나도 이제 너 질린다고,.. 연락 안한다고 애 지울때 까지만 그때까지만 참아달라고.. 애지울때 연락한다고...
그 놈이 그러더군여 애지워도 니 곁에 있는다고...
전 이 놈이 단지 애기땜에 미안하니깐 최소한의 저한테 해줄수 있는 말인거 같아여.. 예의상 그저
말뿐인거같아여.. 지금 저한테 좋은말 해줘도 전 이남자가 애기지울려고 유도 하고 있는거 같아여..
짜증나여.. 오히려 내가 헤어져달라고 애원하는거 같대여..
항상 나 좋아한다고 말하지만 이제는 못믿겠어요..
나만 너무 힘든거같아여 이 놈은 아무렇지 않은듯 그저 내가 왜 저러나..;;; 그런 생각이나 하고있고..
하루하루 숨통이 막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