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초반 직장녀입니다.
곧 설이라 회사에서 새배 내용으로 대화가 되었는데요.
사장님과 실장님이 부부이신데 실장님께서 자기 딸에게 이러더군요.
" xx아, 친척집가서 친척들한테 새배하고 새뱃돈 잔뜩 받아야지~ 이모(직원)들한테도 새배하고 새뱃돈 받아야겠네!? 한 5만원 주겠지~? "
(저랑 나이 차이 얼마 안 나지만 그래도 저한테 이모라 부르네요 ㅠ_ㅠ)
아니 무슨 이제 갓 고등학생 된 아이 새뱃돈을 5만원이나 주나요..
전 아직 친척 조카들 용돈도 줘본적 없는데;;
결혼식 축의금도 5만원 내는데 ...
것보다 친척도 아닌 왜 직원 딸한테 새뱃돈을 줘야죠?..
저만 이해가 안되나요?
-----------------------------------------------------------------------------------
댓글 중에 설마 진짜로 달라그러겠냐고들 하시는데 .....
진짜 절하고 돈 받아가네여........
직장 언니도 돈 주고 그래서 안 줄수가 ................ ㅠ_ㅠ 뭐같은 회사 진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