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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으로 몰려서....

고민입니다. |2013.02.08 19:49
조회 77 |추천 0

안녕하세요.

설명절은 잘들 지내고 계신가요?

다름이 아니라 방금 버스요금때문에 버스기사와 다투고 나서 글을 올립니다.

공주에서 청양으로 가는 금호고속1050차량에 버스를 탔습니다. 버스표를 가지고요.

그런데 내리는 와중에 버스표가 없어졌습니다.

카드만 소지 하고 현금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버스기사님이 막화를 내시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계좌 이체를 해드린다 했습니다.

그러니까 버스기사님이 카드결재를 하든 알아서 하라고 막화를 내시더라구요.

제가 당장 현금이 없으니까 지금 바로핸드폰으로 계좌이체를 한다고 다시 말씀드리니까 상습범이냐고 저를 도둑으로 몰았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럼 이렇게 싸울 필요 없이 바로 경찰 부르자고,,,

경찰을 부르면 기다린 시간이랑 요금 추가로 내라고 하시더라구요. 제가 그래서 그런다고했습니다.

그런데 고맙게도 버스 승객분께서 버스요금을 내주셨습니다. 버스요금은 2300원이었습니다. 2300원 때문에 도둑으로 몰리고 상습범으로 몰리니까 정말 화가납니다. 그분께 고맙기도하고요 제가 항의를 하려고 금호고속버스에 전화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오래되서인지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후... 현금을 안가지고다니니 이런경우도 생기내요.. 즐거운설명절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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