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그리많지도 않은 일반적인학생입니다.
1년전 그러니까 2012년도 초에 아는 1살연하의 여자애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 여자애는 인기많고 귀여웠습니다..
여자 볼 줄 모르는 저도 말이죠..
아무튼 그여자애와의 연애는
저에겐 첫 연애였지요
아주 오래사귄 것도 아니고 아주 잠깐 사귀었지요
1달도 안되어 깨졌으니까요..
어찌보면 1달도 안됬으니 사귄 것도 아니구나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적어도 저는 진심이 이였습니다.
그럼에도 첫 연애여서 재가 미숙하고 서툴러서 인지 아니면 재가 못나서 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 여자애 한테 차이고 비록 첫 연애지만 아픔따윈 금방 잊을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달 두달 지나고 저는 그 여자애가 슬슬 잊힌 구나 하고 생각하게 될 즈음 아직 그 여자애가 절 좋아한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아무렇지 않을거란 예상과 달리 가슴이 뛰고 얼굴에 홍조가 보일 정도로 기뻣지만 한편으론 절 차버리고 왜 좋다고 할까 하는 의문도 남았습니다.
다시 커플이 될줄 알았지만 이번에도 저의 유유부단함 때문에 저는 기회를 잃고 말았지요.. 그리고 지금까지 그 애를 잊지 못하는거 같습니다.
후회하는 건지도 모르겠습니다.
연애라고 말하기 부끄러운 연애중일때 저는 그 여자애한테 말도 재대로 못 걸 정도로 부끄럼 많았고
어리석었습니다. 그때라도 잘해줄걸 하는 후회를 그 여자애를 볼때마다 생각합니다.
정말 후회 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만약 후회 때문이 아니라면..
한달도 안사귀었는데 아직까지 그 여자애를 잊지못하는 재가 이상하고 어리석은건가요..
답답한 마음에 글을 끄적여봅니다..
오타나 앞뒤가 안맞는 문장이 있을수도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