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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인교향곡

바람의숲 |2008.08.18 12:23
조회 641 |추천 0

 

 

Mahler Symphony No.8 in E flat major "Symphony of Thousand"

 

∥. Teil. Schlussszene `Faust' Poco adagio Felsenabgrund mir zu


 

∥. Teil. Schlussszene `Faust' Adagio deciso Gerettet ist das edls


 

∥. Teil. Schlussszene `Faust' Adagio deciso Uns bleibt ein Erdenre

 

비가 내립니다..

언제 그칠지는 모르겠지만 얼른 그쳐야 일을 할텐데...

바람처럼 달려와 주신님들 너무 감사하구요..

남은이는 또 열심히 일만하며 살겠습니다.

모처럼 쉬러 왔는데 일만 죽도록(?) 시켜서 너무나 미안하구요..^^

많이 보고싶고 그리울 겁니다..

늘 건강히 직분에 충실하시고...

우리 만나서 밤새워 마신 술처럼 그렇게 사랑하고

변함이 없기를 바래봅니다..

 

대 심거 울흘 삼고 솔  갓고니 亭子로다

白雲 깁픈 골의 날 잇는 줄 제 뉘 알니

庭畔(정반)의 학 徘徊하니 긔 벗인가 하노라                       ....김장생....

 

대를 심어 울타리 삼고 소나무를 잘 가꾸니 꼭 정자와 같구나.

흰구름 감도는 이런 깊은 골짜기에 내가 살고 있다는 걸 그 누가 알겠는가?

뜰가의 학이 오락가락 하는데 그것만이 내 벗인가 싶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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