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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 헬프~

달자 |2013.02.09 17:53
조회 67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남자구요~ 글고 저는 11년에 군입대했습니다~
여자친구잇는 상태에서 왓구요 ㅠㅠ 그리고 여자친구와 정말 많은 사랑을 나누었지요~
군대가면서 더 많이 느꼈고 첫 외박때 부모님 가족 다 보여주고 첫휴가때는 여자친구 부모님 저희 친척들까지 보여줬습니다...
여친은 절 처음 사귄 여자였습니다... 그리고 일병 달고 제가 좀 군대에서 집착이 심해져서 한번 헤어지자는 소리에 정말 죽고싶엇지만 다시 사귀게 되었고 두번정도 더 휴가를 나가고 잘놀았습니다... 그리고 휴가 복귀하고 얼마 안있어.......... 여자친구가 전화하면 막 울면서 보고싶다고 그러면서 우는 겁니다... 거의 매일... 밤마다... 그래서 무척이나 제 자신이 싫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여자친구와 제 사이에 뭐 제 3자가 보면 아무것도 아닌일이다 라고 생각할일이 터졌는데... 갑자기 그걸로 헤어지자는 겁니다... 제3자가 볼땐 정말 아무것도 아닌 일이었습니다... 제생각엔 갑자기 울면서 그ㄸㅐ부터 헤어질 생각 했던것 같고 그일로 꼬투리 잡아 헤어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제가 청혼 휴가를 써서 나가서 3일동안 길거리 쫒아다니면서 집앞에서 기다리면서까지 무릎꿇고 얘기하고 빌었지만... 여친 친 여동생 앞에서도 무릎꿇었지만.... 거부 하더군요... 사람들이 저에게 손가락질 해도 무릎꿇었습니다.. 그래도 정말 되질않아 마지막으로 10분만 얘기 하자고 하고 만나서 얘길 하면서 다른 모습으로 쿨하게 얘기하면서 끝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그녀의 모습은... 눈물을 글썽이며 저를 처다 보았습니다... 그리고 저는 너무 화가나서 처다 보지말고 가라고 하며 저는 등을 돌렸습니다... 저는 지금 무척이나 보고싶습니다.... 잡고싶고... 사랑합니다... 여자를 무척이나 만나봤지만 이 여자가 첫사랑입니다.... 저는 지금도 군복무중입니다... 이제 140일 정도 남았습니다... 많이 남았네..ㅠㅠ 헤어진지 7개월째인데 편지라도 쓰는건 오바인가요??ㅠㅠ 휴.... 전역해서 잡으려 가려고 하는데 과연.... 그녀의 마음은 뭐였을까요... 저는 지금 편지써도 될까요?? 답답해요 ㅠㅠ 도와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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