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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벌써5년

니바라기 |2013.02.10 00:35
조회 63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보기만하다가 쓰게되네요
어떻게시작을해야되지는지모르겠어요..
저는일단올해중3이되는 아주흔하디흔한 여중생입니다
제가초5학년때 좋아했던 남자아이가있었어요
지금도아주아주좋아하구여...
그남자아이를 *라고할께요
초5때*랑저랑썸을탔어요(ㅋㅋㅋ초딩이무슨이라고생각하실거라믿어요ㅠㅠ)
하여튼둘이진짜좋아했어요 *가 6학년되면사귀자고했어요
저또한좋아하니그런다했어요 그러다 좀있다가 1학기가끗나갈때였어요 항상*은다른얘들이'니 누구좋아해'라고하면 항상저라고햇어요
그리고그땐한참 세이클럽인가?그게유행했을때라
서로그걸로채팅하면서 좋아한다어쩐다그랬어요
그러다가 *가 다른얘들이 니 @@(저)이 좋나라고물었는데
나걔말고다른얘좋아하는데라고했어요
순간전그때충격을먹었줘
그래서 세이거기대화명에다가 다른년좋아하나 잘해봐란가하튼그렇게해놨던거로기억나요(초딩이무슨;;)
그걸걔가본이후로 학교에서도 저랑 말도 안하공 6학년때까지않했어요 그러다가 쟤가 6학년 전국시험인가그거칠때단체문자로 잘치라고 보냈어요
그랬더니 *이 '누구'라고 온거예요 그때기억을살려문자내용을써볼게요
"누구?"
"제가잘못보냈나봐요죄송해요"(누군지알고있었지만그냥거짓말했죠ㅎ)
"☆☆초다니세여?"
"네...저아세요?"(끗까지모른척)
하튼이런식으로 계속하다가 *가 전줄알았는지 계속 무러보는거예요 그래서 제가그냥
"*아니세요?"
"*알아요?"
이때그냥 에이모르겠다싶어서
"제가좋아했던사람이였으요"
"아직도 좋아해요?"
순간전그때당황해서
"근데 누군지도 모르는데 제가왜다말해야되요?제가어디사는지아시는거가튼데낼학교마치고저희아파트경비실로오세요"라고하니까
"나*임ㅋㅋㅋ잘지내나?"
그때잘지내나그거하나에 심장이터져버리는줄알았어요
그러다자주문자하다가 제가6학년 빼빼로 데이때
고백을했지요...근데답이없더라고요그러다제가몇일지나고문자를했지요
그때문자봤냐고...그러니까저잊었다고 다른애인생겼다고그리고이제문자하지말라고...그이후저흰지금까지한마디도 안하고살고있지요
*은 다른애인도 중학생되서 사귀고 얘가좀놀아요
전그저평범한 여학생이고요 요즘얘들이 잘나고아니고를 따져서
전절대로*에게 고백도못하겠고 걔도 저 잘안나간다고 봐주지도않을거고....그리고 같은 영어학원을다니는데 저일부러 영어하건에서 *있으면 학원에 다른남자얘나 오빠들한테친한척하고 관심없는척해요...그러다가끔*이랑눈마주치면 그하루는 잠을 못자요 너무좋아서ㅎㅎ
하여튼긴글읽어주시느라 고생많았어요
친구들한테 하고싶지만 쪽팔려서...젤친한여자얘2명만알고
몰라요....일단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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