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소청도란 섬에서 근무하는 해병대 군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현재 데리고 잇는 강아지에 대한 글입니다
때는 2012년 11월 08일 제가 여기 소청도린 섬으로 처음 부임을 받고 난 후 부터입니다
처음와서 이 아이를 보앗습니다 저도 집에서 강아지를 키우고 잇는터라(이 강아지도 유기견) 그냥 지나쳐지지 않앗습니다 부대원들에게 물어보니 다른사람이 키우다 버리고 갓단 얘기도 잇엇구 원래 동네주민이키웟다는 이야기도 잇엇습니다 전혀 관리되지않은 상태에서 밖에서 오랜생활을 하던 아이라 건강상태도 좋지 않아 보엿습니다 그래도 제가 시간날때마다 목욕도 시켜주고 먹을것도 챙겨주니 저만 따르더군요 솔직히 군부대 내에 잇는 강아지들은 군견을 제외하곤 관리가 전혀되지 않습니다
이 강아지도 저희부대에 잇는 잔반통에서 먹을것을 구하려다 부대로 들어온거 같은데 암튼 경계심도 심하고 사람에게 상처를 많이 받은듯합니다 이런상태로 제가 어느정도 신경을 써주니 저만따라다니곤 하엿습니다 그러다가 해가 지난 후 지난 1월에 부대에 잇는 진돗개한테 공격을 당해 꼬리뼈가 부러지고 어깨와 다리를 크게 물려서 생사를 오락가락 한 상태에서 다행히 휴가나가는 인원을 통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게 되엇습니다 삼주정도 입원치료를 하고 퇴원을 시켜 현재는 제가 관사에서 데리고 잇지만 키울 여건이 되질않습니다 치료비도 53만원나왓는데 제가 부담은 하엿습니다 앞으로 사랑으로 관리만 해주신다면 이 아이가 건강하게 생활할거 같은데 진심과 사랑으로 이 아이를 키워주실분 잇으신가요?? 제가 육지로 발령이 난다면 다시 데려갈 수도잇습니다 그때까지만이라도 키워주셔두 됩니다 현재 관사는 5평짜리 방이 하나이고 두명이 생활하고 잇습니다 그렇다고 밖에다가 풀어놓기가 두려운게 또다시 상처를 겪을까 겁나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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