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중반 여자사람입니다.
남자분들께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계단 오를때
짧은 치마(무릎 위로 오는 모든 치마) 입은 여성이
가방으로 엉덩이 가리고 가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조신하다고 생각하나요?
아니면 그게 더 부각돼서 눈에 띄어서 별로인가요?
겨울철이나 추울때는 스타킹 신어서 그나마 괜찮은데
여름같은때에는 더워서 팬티나 속바지까지만 입잖아요.
그럼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신경쓰이는게 사실이라서..
물론 가리는 이유는 혹시나 보일까봐 가리는거거든요.
저도 여름에 여고생들이 계단 오를때
그냥 뒤에서 무심코 봤는데 팬티를 봤어요;
일부러 보려고 하지 않아도 얼떨결에 보이더라구요..
그래서 그뒤로 치마 입으면 더더욱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그럴꺼면 바지입어라..하실수도 있으신데
치마가 더 편할때도 있고,
다리라인도 더 예뻐보이는것 같고,
무엇보다 여름엔 치마가 시원해서요;;
잡소리가 많아졌는데
그래서 제가 궁금한건
짧은치마 입은 여성이 계단 오르락 내리락 할때
가방으로 가리고 가는거 보기 괜찮나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리고 하나 더,
지하철이나 버스나 벤치나 의자같은곳에 앉을때
손수건 챙겨서 무릎위로 덮거나, 가방으로 가리는것
이것도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해요.
제 3자의 입장에서 답정너라고 하실수도 있는데
정말 정말 궁금해서 물어보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