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여자 한테 사기당한경험.
남자용
|2013.02.11 06:15
조회 1,211 |추천 2
이건 내가 유학오기 전에 한국에서 진짜 겪은 일이다.
한국 여자중에 easy 라고 소문나게 만든 애들이 있다.... 술집에서 일하는게 왜 문제있냐는애들.너네는 내가 쉴드를 못쳐주겠다. 너넨 문제 없다고 당당하면 밤에 술집에서 일하면서 낮에 대학생인척 고고한척 하지마라. 당당하면 "나 술집에서 일한다 2차도 하니까 지명해달라"하고 확실히 밝혀, 괜히 착하게 열심히 사는 다른 여자들 욕먹이지 말고.
내가 만난여자중에 일본계 한국애가 있었는데.얘가 서울 여자 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휴학하고 새벽까지 어머니 도와서 편의점 알바 한다고 해서 믿었는데 알고보니 순 거짓말이었다. 휴학한거랑 알바는 맞는데. 서울여대? 웃기고 있네. 내 동생이 서울여대 같은 과에 같은 학번이라서 물어봤었다. 동생한테 소개해주려고...
사귄지 2주 정도 되서, 동생이랑 아는 사이일거 같아서 핸폰 사진 보여줬음.그런데 동생이 내 예전 여친보더니 모른다는거야. 나는 모를 수도 있나보다했지. 그러고 계속 만났는데, 얘 알바한다는 곳에 가니까 얘네 어머니만 계셔서 하나(예전여친이름) 남자친구인데, 간단한 도시락 싸왔다니까, 하나는 지금 유럽여행갔다는거야...내가 얘랑 문자도 하고 어제도 봤는데...그래서, 전화했더니 지금 알바중이라고해서, 내가 니네편의점 갔더니 너 유럽갓다고 너희 어머니가 그러시더라니까. 엄마한테 유럽여행간다고 했던 돈으로 학비대기로하고 지금은 친구가 임신해서 도와주는중이라고 그러더라? 울면서 친구가 미혼모가되어서 어쩌고 이러니까.. 그래 열심히 도와주라고 했지.
난 또 믿었어.. 왜냐면, 겉으로 보면 진짜 이쁘고 착하게 생긴대다가, 휴학하고 어머니 돕는다느니, 얘 친구들도 2명정도 만났는데 친구들도 얘 진짜 좋은애라고 그러는거야. 친구들도 착해보이는데, 보통 끼리끼리 논다고 하잖아, 그니까 우선 주변인물도 착하니까 정말 믿음이 갔거든,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친구들도 같은 술집애들이었다.
그렇게 시간이 좀 지나서 거의 80일쯤 되서 100일 이벤트 하려고 준비를 하는데, 친구들이 도와주기로 했거든. 그래서 친구들이랑 몇번 만나는데. 제일 중요한 사회해줄친구가 술집에서 웨이터를 했는데.근데 얘가 내 예전여친 사진을 보더니 "얘 우리집 일하는 애다"하고 놀라더라, 그래서 닮은 애일거라니까. 맞다고 하면서 데려가서 보여주더군.만나니까 얘가 놀라서 나한테 막 화를 내는데... 참나.일본혼혈이라 일본어랑 한국어 둘다 되서 비즈니스자리에 많이 낀다더라,..그래서 아는것도 많고, 말투같은것도 굉장히 잘 꾸며진 거였다.나는 뭐 말도 안나오고 황당해서 그냥 나왔다.그 후로는 연락없더라.내가 100% 장담하는데 얘는 아마 다른 남자한테도 또 그런식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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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하자면
1. 서울여대 시각디자인학과 -> 혜전대 자퇴, 무슨학과인지는 모름.2. 얼굴 -> 고친거였음.3. 직업; 휴학생 -> 술집 2차도 나가는여자였음.4. 어머니 -> 그 편의점 딸인척한것. 신분도용.
내가 정말 운이 없었구나 했음.참고로 소개팅으로 만난 여자였음. 나는 이 여자가 술집다니는게 문제가 아니라, 나한테 모든것이 거짓이었기에 사랑이 싹 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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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술집다니는게 뭐가 죄냐고 묻는 여자분들...술집 다니시는건 되가 아니죠. 저도 압니다.하지만 술집을 다니면 당당하게 술집 다닌다고 말못하고 다른사람신분으로 낮에는 학생인척 밤에는 술집일하고 결국 다른사람 속이는 행위잖아요.진심으로저는 술집다니는 사람들, 성형한 사람들 욕하진 않습니다.단.술집을 다니셔도, 성형을 했어도 제발 남한테 거짓말은 하지 마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