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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몇년전 내가겪은 무서운이야기

이족팡매야 |2013.02.11 21:13
조회 1,588 |추천 2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긴말않고 바로시작할께요ㅋㅋㅋ

음슴체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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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는 초딩때 스카우트였음.

스카우트였던 사람들은 잘 알겠지만

6학년들은 보장을 할수있음

(여기서 보장은 그냥 팀의 짱이라고 보면됨)

 

6학년이 되는해에는 강화도 도보행군에 가서

강화도 전체를 쭉 걸으면 보장이 되는 자격(?)을 얻을수 있었음.

나님은 팔팔한 초딩이었으므로

보장을 하겠다는 마음으로 강화도 도보행군에 참여함

 

하루종일 강화도를 걸어도 피곤하지 않았던 나와 친구들은

밤을 새기로 결정했음

우리가 묵었던 숙소는 이렇게 생김

우리들 머리맡 조금 위쪽에는 냉장고, 싱크대, 화장실 입구가 있었고

오른쪽에는 방이 하나 있었음

실제로는 저렇게 좁지 않음

 

우리끼리 한창 얘기하고 있을때

글쓴이는 냉장고 위를 봤음

냉장고 위는 약 50cm 이상 비어있었고

그 위에는 볼링핀하나가 있었음

 

그 볼링핀은 왜있는지모름

옛날에 우리아빠가 볼링대회에서 우승하셔서

볼링핀모양의 트로피를 받아오신적이 있기때문에

그 볼링핀도 트로피일꺼같음.

 

글쓴이는 아빠 트로피 생각을 하면서

구경하고있었음.

 

시간이 좀 지나서 조용해질때쯤

다시 그 볼링핀에 눈길이 갔음

근데 갑자기 볼링핀을 누가 건들지도 않았는데

빙글빙글 돌다가 옆으로 툭 쓰러졌음

 

물론 그 트로피는 냉장고 위에있는 상태였음

 

글쓴이는 당황스럽고 무서워서

애들한테 말을 못꺼냄

 

다들 떠들기 지쳐서 엎드려서 얘기하고있는데

쓰러진 볼링핀이 또 멋대로 굴러가는거임 

왔다갔다 왔다갔다

 

이때는 애들이 다 봤는지 나만 봤는지 모르겠음

그렇게 왔다갔다 굴러다니다가

 

바닥쪽으로 슬금슬금 굴러오더니

굉장히 둔탁하고 큰 소리로

 

쿵!!!!

 

하고 떨어짐.

 

깨있던애들은 소리지르면서

뭐야!!! 하고 봤는데도

 

 

자고있던애들은 한명도 안깼음

 

 

쓰면서도 너무 무서운데

진짜 그때는 정말 레알 진심 무서웠음.

 

그 볼링핀은 떨어져서 데굴데굴 굴러가

뭔진 모르겠지만 뭔가의 아래로 들어간거같음.

 

그렇게 볼링핀사건(?)은 끝이났음

 

몇년이지났지만 내가 절때 잊을수 없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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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렇다구요..

어떻게 끝내야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준영 로이킴 스릉흔드

팡매 스릉흔드 할미꽃 스릉흔드

 

감사합니당파안

 

2편도 써달라고 해주시면 써드릴수 있는데 헿

추천수2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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