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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그리울.. 임단장, 임윤택

서쪽하늘 |2013.02.12 10:40
조회 217,118 |추천 1,462

우리의 곁에 늦게 찾아와 너무 빨리 떠나버린 울랄라세션의 임단장, 임윤택

 

 

 

 

 

 

 

 

 

 

 

희망과 꿈의 아이콘이 된 채 영면에 들었는데....

다시한번 그의 발자취를 따라가 보니 열렬한 팬이 아니었던 내 마음속에도

슬픔이 밀려오는 것 같아

 

 

 

 

 

 

 

 

 

 

위암 4기 판정을 받아놓고도 꿈을 포기할 수 없어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해

그야말로 센세이션을 불어일으켰던 그.

 

 

 

 

 

 

 

 

 

 

건강한 사람도 감당하기 힘든 프로그램과 스케줄을 부단히 쫓아와

많고 많은 사람이 참여한 오디션에서 1등이라는 수확을 얻으며

희망의 아이콘이 되기 시작했었음

 

 

 

 

 

 

 

 

 

 

안 된다고 하지말고, 아니라고 하지말고.

그가 항상 말하던 이 문구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었고

 

 

 

 

 

 

 

 

 

 

날로날로 수척해지면서도 유쾌한 모습으로 결혼이라는 오랜 사랑까지 결실을 얻었음

 

 

 

 

 

 

 

 

 

 

 

기획사도 설립하고, 음반도 내고, 활동도 꾸준히 하면서

그야말로 불꽃 같은 삶을 살았던 사람

 

 

 

 

 

 

 

 

 

 

 

쓰러지더라도 무대 위에서 쓰러지고 싶다며

병마와 싸우며 힘들어 보일 떄도 무대 얘기만 하면 아이디어가 샘솟았다는 사람.

 

 

 

 

 

 

 

 

 

 

이제 영원한 긴 잠에 들었는데.

이 짧디 짧은 시간동안 꿈을 이루고, 또 꿈이 된 점이 너무나도 존경스럽고

앞으로도 많이 그리울 것 같아

 

 

 

 

 

 

 

 

 

 

그를 지키는 멤버들.

 

 

 

 

 

 

 

 

 

 

 

그를 따르는 사람이 이렇게 많고 그를 기억할 사람이 이렇게나 많다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대단하고 멋진 삶을 살았던 건지 알 수 있네요

 

 

 

 

 

 

 

 

 

 

 

많이 그리울거예요.

아픔이 없고 행복과 평화만 있는 곳에서 행복하길....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추천수1,462
반대수10
베플고메지|2013.02.12 10:51
너희들이 동정표 사지마라 뭐하지마라 하며 욕지거리를 해댔을때도 임단장님은 우리를 위해 좋은 음악을 들고 나와주셨다 니들이 얼마나 멍청한 행동을 했는지 깨닫고 반성해라 제발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베플에효|2013.02.12 12:32
임단장님 아내분께서가 악플러들 고소하려고 준비중이 셨는데 임단장님이 아직 어리다고 앞날을 막고싶진 않다고 아내분 말리셨던 분이세요.. 암 거짓말이라고 악플다셨던 분들 반성하시고 앞으로 안그러셨으면 좋겠어요..좋은곳 가셔서 아프지 말고 행복하게 사시길..임단장님 그리울거에요.(아버지가 아니라 아내분이라고 하셔서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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