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었던 일입니다.
쉬는날이라서 집에서 쉬고있었습니다.
집으로 전화가 오드라고요 받았습니다
자동응답서비스였어요
'국민은행입니다 고객님 카드로 롯데백화점에서 198만원을 썻습니다.'
이런내용이였어요 상담원연결이 있드라고요
어떤아줌마가 받았습니다
무슨 상담원이 아줌마야 원래 아가씨여야하는데
아무튼 통화했습니다
내가 카트만든적이 없는데 무슨소리냐고 이따구고 일하냐고 모라그랬죠
그랬더니 누가 정보유출로 카드를 만들었다고 이런사고가 자주있다고 하더군요
별로 안믿었습니다
그러다가 누가 제이름으로 8월16일날 카드를 발급했다고 하더군요
근데 16일이 토요일입니다
그래서 제가 토요일인데 카드발급하냐고 이랬더니
아줌마가 당황하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저희는 24시간합니다 이러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언제부터 은행이 24시간이였냐고 따지니까
아줌마가 초보 사기꾼인가 봅니다 당황하는게 티가 너무 낫어요
그래서 일부러 속아주는척하면서 일딴 핸드폰 번호만 알려줬습니다
금용사기 어쩌구에서 전화드릴꺼라고 하면서 끊었습니다
그리고 혹시나하는마음에 국민은행 콜센타에 전화해봤죠
역시 상담원은 아가씨였습니다 ㅋㅋ
그런 사기전화가 많다고 하드라고요
그래서 제가 또전화오면 개지랄해야겠네요 이랬더니
상담원이 웃으시드라고요 ㅋㅋ제말투가 웃겼는지..ㅋㅋ
꼭 욕해달라고 부탁하드라고요 ㅋㅋ 그리고 웃으면서 끊었습니다
역시나 1시간뒤에 금융어쩌구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어떤아저씨였습니다
금융어쩌구입니다 000씨 맞으시죠 이러는겁니다
화도 낫지만 웃겨서 장난좀 칠라고 네 맞아요 이러면서
어떻게된거냐고 그러면서 통화했습니다
그런사건이 많이 터진다고 하드라고요
한참통화하다가 거기서 제가
'너 근데 누구냐' 이말을 했습니다
그사람이 놀랐는지 '네?'이러더니 부스럭부스럭 소리나더니 끊어버렸습니다 ㅋㅋ
무슨소리냐고 그랬으면 개지랄할라그랬는데
아 아쉽게 어이없게 끝낫네요 ㅋㅋ
샹욕을 했어야했는데
여러분 카드어쩌구 하면서 걸려오는전화 믿지마세요
은행에 물어봤는데 카드로 아무리 많이 긁는다해도 전화오는 그런일은 없다고 하네요
친구들 중에 잘속는애들이 있는데 친구들 정신교육 좀 시켜줘야겠어요 ㅋㅋ
사기꾼 전문가들은 누구든 다속인다던데
아무것도 믿지마세요 확인되지 않는한..
여러분 사기 당하지 맙시다
그런 새끼들은 진짜 패죽여야되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