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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좀) 한없는 슬픔만 밀려오네요..

상담부탁 |2013.02.12 17:24
조회 2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나이 23이나 먹은.... 어떤 청년입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어떻게든 불행한 운명을 헤쳐나가고 싶은데... 힘이 도저히 나질 않아서

여기에라도 올려서..... 도움을 받으려구요....

욕은... 되도록이면 안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세상에..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연애도 못해보고 죽는다고 해요....

할 수 있는 사람들은 거의... 소수라고 하던데..

저도... 그 단계를 밟고 있는 듯해서.. 많이 고민이에요..

너무 가슴이 아프고 슬픈데... 이걸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강한거라... 글로 다 못쓰는 것을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흔히 남자라는 게... 20~30대...쯤 되면... 하향세를 탄다고 하잖아요..?
여자도 그렇긴 한데..

그런데... 여자는 아쉬울 게 없다는 거에요.....

나중에... 능력되면 혼자서도 살구.... 맘에 안들면 남자를... 내쳐버려도 되니까..

(능력이 안되면... 남자취급을 못받는 세상이니까요..)


홀아비는 늘어가지... 골드미스는 점점 많아지지...
연애... 늙어서도 못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23이나 처먹은 주제에 생각하는 방식이.. 구닥다리 찌질밤탱이겠지만...

눈물이 나는 걸 억지로라도 참고... 이렇게 써봅니다....



저.... 어떻게 해야하지요..?



잘생기지 못하다구 멸시를 받으며 살아갈까요.. 아니면 돈도 없다고 온갖 쓴소리를 들으며 살아갈까요..
그것도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닌... 그저 그런 인생을 살다가 쓸쓸히 죽게 될까요..


현실이 가혹하군요...


남자로 태어나서... 고생만 하는 것 같아... 그게 너무너무 슬퍼요...


결혼을 해도.. 남자는... 그냥.. 보험용...이라고 생각해요...

능력이 없으면... 내 쳐버리면 되니까........
애들도 안낳는 시대인데.... 버려도 솔직히 상관 없...을것도 같아요..


아니라고 말하겠지만.. 현실은... 그러지 않겠죠...





......누군가하고 진실한 대화를 나눠보고 싶지만...

불가능한 걸....... 어쩔 수 없는 것이므로

방도가 없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상담....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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