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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의 구속이 정말 답답해요 어떡하면 좋을까요

이상한남자... |2013.02.14 01:06
조회 626 |추천 0

 

 

안녕하세요

저는 11살연상의 남자친구가 있는 20대중반녀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남자친구가 구속을 해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글을 올려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고등학교때 만나왔습니다, 결혼도 하자며

꾸준히 이어오고있구요..사귈생각은 없었지만..자연스럽게 사귀게 되었어요

 

제남자친구가 이상한건지 제가 이상한건지 도저히 모르겠네요

남자친구는 제가 첫여자래요 여자 다 한명도 안만났대요

 

저는 고등학교졸업을 해도 20대중반까지 통틀어 친구를 10번도 만난적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이유는 남자친구의 구속때문입니다

 

친구를 만난다고하면

이름누구냐 어디사는애냐 어디서만날꺼냐 내가 따라가서 확인할꺼다

수시로 보고해라 사진찍어서보내라 전화받거라 일찍들어와라하며 저를 정말

스트레스 받게 만듭니다..

 

그래서 친구들이랑 있을때 연락을 보고를  1시간단위로 안해주면

전화오고 남자랑 있냐 뭐하길래 연락이 없냐 어디냐를 수십번 반복하며 문자를 날립니다.

 

저 정말 고등학교졸업하고나서 20대중반까지 친구들 만난적이 10번도 없으며..

남자친구를 365일에 365일을 만날정도입니다. 정말 후회스럽습니다..

너무 편했던걸까요...계속 남친만 만났으니깐요..

 

 

 

그런데 오랜만에 만난친구를 만나려고하면 저모양이니 저진짜 미치고 돌아버리겟습니다..

 

얼마전에도 친구를 오랜만에 보게되는건데 밤7시에 만나기루 했습니다

저는 항상 집에 11시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오늘은 오랜만에 만나는 친구니깐 ..12시까지는 볼려고햇죠

 

그런데 2시간도 안되서.. 빨리 오라는 독촉문자가 날라옵니다.. 어디냐고

술집이냐고...술마시냐고..헐...이러면서..

 

저는 답장을 오늘 못본다며 문자를 했지만 화났는지 빨리오라고하여 결국 11시에 남친을 보러갔습니다.

얼굴 비추고가래서요..

 

도대체  저는 무슨잘못을 한걸까요..저 진짜 왜이렇게 재미없는 삶을 사는걸까요

다른친구들은 파자마파티에 친구들이랑 펜션도 가고 외박두하고 술도먹고 호프집도 가고

밤늦게 놀고 그러는데  전  왜  그러지못하는걸까요..

 

물론 저도 화많이내보고 제발 그러지말자 헤어지자를 10번넘게도 했지만

남자친구의 입에서 나온말은  그딴소리 하지말라  헤어지면 니네집 쫒아갈꺼다 절대 못헤엊진다하며 무섭게굽니다 저도 친구들이랑 소소하게 자주 만나보고 쇼핑도 하고싶고 호프집가서 술도 먹어보고싶습니다.

 

남친은 특히 술집 호프집간다는 말만 나오면 정색을 하며 거길왜가냐

남자만나러가냐 하며 저를 매몰찹니다..저 술집 한번도 가본적없어요..

한번 가보고싶어서 말한번 꺼내도 그럽니다..

 

도대체 어떻게하믄 좋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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