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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벌이하면서 집안일 신경전.. 로봇청소기로 해결했어요.

오잉크 |2013.02.14 11:51
조회 2,623 |추천 0

아이는 아직 없고, 맞벌이하는 부부인데요.

맞벌이하면서 집안일 나눠서 하는 문제로 약간의 신경전이 늘 있어왔어요.

남편은 맞벌이니까 똑같이 나눠해야한다는 것에 동의하지만

은근히 '남자는 잘 못하고 여자는 잘 하니까 조금 더 해줄수 없겠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 것 같더라구요~

 

 

 

 

 

 

 

직장 갔다가 집에 오면 그냥 씻고 잠이나 자고 싶은데,

빨래, 청소, 설거지가 기다리고 있으니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었는데요.

얼마 전에 언니한테서 선물로 받은 로봇청소기를 사용했더니

바닥청소만큼은 저희의 집안일 목록에서 빠지게 되었네요.

 

 

 

 

 

 

제가 쓰는 제품은 모뉴엘에서 나온 클링클링이란 로봇청소기인데요.

흡입력도 강하고 가구에 부딪치지 않도록 센서가 장착되어있어서

한번 돌려놓으면 청소 다 마칠때까지 신경쓸 일이 없어서 좋네요~

 

집에 화분이 좀 있는데, 장애물감지센서 덕분에 로봇청소기가

화분에 부딪치는 일이 없어서 안심이에요~

 

 

 

 

 

 

특히 저희같은 맞벌이 부부에게 유용한 예약청소기능은,

시간만 맞춰놓고 출근하면 우리가 없는 사이에

정해진 시간에 청소를 시작하는 기능인데요.

청소가 끝나고 나면 충전기에 가서 알아서 충전까지 다 하니까

정말 신기하던데요ㅎㅎ

 

 

 

 

 

 

저희는 예약청소기능으로 하루에 한번씩 청소하도록 해놓고,

저녁에 와서 먼지통만 비워주는데 어디서 이렇게 먼지를 빨아들이는 것인지..

집에 사람이 항상 있는 것도 아닌데 먼지, 머리카락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이걸로 수건질도 할 수 있어서 청소기 돌리기, 수건질하기 두가지가

우리 부부 집안일 목록에서 빠지니까 신경전도 없어지고

마음도 한결 여유로워진 것 같은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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