놔두면 죽을 운명인
안락사 이틀전인 유기견을 데리고 와서 키워 보니
직장 생활 낮시간동안 집안을 개판을 만들어 놓고
늦은 밤 퇴근하면 집안일도 바쁜데 방바닥에 눌러붙은 배설물 치우느라 생활이 불가능한 주인...
2개월 동안 집중교육 ==> 안됌
도저히 키울수 없어 자유를 주기 위해 풀어주길 3번 ==> 다시 찾아와서 대문 앞에서 낑낑거려 다시 거둬줌..
현재 1년 6개월째 화장실 구석 작은 철장에 가둬두고 1주일에 한번 산책 시키며 키우고 있다는 글..
원글 ==> http://pann.nate.com/talk/317651540
솔직히 난 후자의 개주인한테 한표 준다..
따로 분야 받을 사람 있다면 주는게 더 낫지만
지금 개주인 입장에선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보는데?
애초 선택은 실수 였지만 2틀뒤면 죽는개. 저렇게 라도 데리고 와서 삶을 연장해서 기회를 얻는게 더 낫지 않나?
나는 개주인 욕하는 사람이 더 이해가 안간다.
우선 살려 놓고 보니 교육도 안되고.. 직장갔다가 와서 돌보기엔 감당이 안되는 개...
키울수 없어서 자유를 주러 풀어 줘도 다시 찾아 오는개...
그럼 어디 섬에다 유기라도 시키란 얘기인가?
저렇게라도 데리고 있는게 주인으로서 최선인거 같은데 왜 욕하는지 모르겟네?
사람도 월세 못내거나 수지 타산이 안맞으면 알아서 살라고 내 쫒는게 현실인데
아무리 살아있는 생명이라도 키우는 주인과 도저히 맞지 않거나 키울수 없는 상황이면 갈라서는 게 현실이다.
이미 주인은 그 개를 키우지 못한다는 판단을 하고 3번이나 풀어 줬다잖아
다시 유기 시키지 않고 받아 들이는 합일점을 찾은 주인보고 왜 욕하는지..
그럼 직장 나갈동안 보살피지도 못하고, 풀어놓으면 집안이 개판되어 생활이 불가능한데
개를 버리거나 저렇게라도 합일점을 찾으나.... 둘중하나를 택해야 되는거 아닌가?
사람들 참 웃기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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