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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 이들의 멋진 스토리! 감동실화 영화들!

톡톡 |2013.02.14 21:23
조회 85 |추천 0

실화를 소재로한 영화들을 보면,

아무래도 스토리가 탄탄하다는 느낌이 있다.

영화 속에서 보여져야 하는 내용이

이미 과거부터 현재까지 현실 속에서 지나온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위화감없이 사실감있게 볼 수 있기 때문인듯!

 

실화를 다룬 영화들 중에서도

유난히 마음이 따뜻해지고, 스스로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건

"장애"를 가진 이들의 이야기이다.

그러한 영화들 중 몇 가지를 추천합니다~!!

 

 

어찌보면, 이런 장르의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왔다고 할 수 있는

<말아톤>

 

한 자폐아가 마라톤을 통해

세상과 소통을 하고,

그를 통해 엄마, 코치도 함께 성장하는 이야기인데요.

 

"초원이 다리는 백만불짜리 다리"라는

대사가 특히나 유명했죠^^

 

 

"처음엔 천천히, 남들 따라가지 말고!
멀리 뛰려면 천천히 뛰어야해."

 

이 대사는 유난히 좋아했던 대사인데요.

단순히 마라톤을 하는 테크닉적인 것이 아니라

인생에 관해서도 이야기하고 있는 거 같아요.

 

 

이번에는 청각장애인 학생들에 대한 영화!

<글러브>

 

대한민국 53번째 정식등록 고교야구팀
충주 성심학교 야구부가 처음 시합에 출전하는 과정을 다룬 내용인데요.

 

장애인이라고 무시당하고, 스스로도 점차 무기력해지지만

그래도 열심히 훈련하고 도전하는 모습이 아름다웠어요

 

 

우리의 세상에는 소리가 없습니다.
심판의 목소리도 듣지 못합니다.
배트에 어떤 소리가 나는지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우리도 파이팅을 외칠 수 있습니다.

 

이건 예고편에 나오는 카피인데..

찡하네요..ㅠ

 

 

 

다음은 <언터처블 : 1%의 우정>

 

이번거는 감동적이면서도 유쾌한 영화에요

혼자서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는 전신불구인 상위 1%의 남자가

자유롭지만 미래가 보이지 않는 하위 1%의 남자에게

간호를 맡기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전신불구라고 다른 사람처럼 안쓰럽게 쳐다보거나, 조심조심 다루는 것이 아니라

말도 편하게 하고 여기저기 다양한 곳에 데려다니기를 서슴치 않아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둘이 서로 친구가 되죠^^

 

 

극과 극의 인물이 만나서

처음에는 서로 맞지 않는 점에 이해하지 못하다가

점차 마음을 열고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되어가는 과정이

잔잔하면서 유쾌하게 그려지고 있어서

보고나면 따뜻한 여운이 남는...그런 영화다

 

 

 

마지막은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의 이야기!

<터치 오브 라이트>

 

2013년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되고

2012년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상을 수상한 영화인데,

이번에 정식으로 개봉한다고 하네요^^

개봉전에 모니터 시사를 했는데 평점이 무려 9.25나 된다고 하더군요ㄷㄷ

 

이 영화에서 독특한 점은

실화의 주인공이 영화의 배우라는 점이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피아노에 대한 재능을 펼칠 수 없었던 주인공이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피아노를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는 점이 멋지다

 

 

여배우 참 이쁜듯^^

무용가가 꿈이지만, 현실적인 문제 때문에 포기한 인물이죠

그런데 남자 주인공을 만나,

다시 한번 꿈에 도전하게 됩니다!

 

 

두 사람이 꿈에 도전하는 과정을 보고 있자면,

나 자신도 "그래! 할 수 있어!" 기분이 드는게...

미래에 대해서 불안함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영화다.

 

 

이 영화는 마음을 콕콕 찌르는 대사들이 있는데

가장 좋아하는 건 이 두가지!

 

"도전하지 않으면 자기의 역량을 알 수 가 없잖아요"
"좋아하는 일을 포기할 수 없다면,
더 노력해서 사람들에게 내 존재를 보여줄거야"

 

아 좋다...ㅠ

 

 

힐링이 필요하고 스스로 자신감이 없는 사람들은

이 영화들 꼭 한번 보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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