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3월 28일때부터 사겨서
군대 가기전에도 한번도 안싸우고 알콩달콩 잘지내다가
2011년 5월 17일에 입대 날짜가 나와서
한달전부터 우울해하면서 실습이랑 학교생활을 해왔어요
입대후에는 더 우울해 해왔었는데 저도 너무 바쁘다보니
울꾸닌의 그리움은 점점 없어지더라구요
하지만 맨날 보고싶어했죠
무슨 기념날이면 과자소포도 보내주고
부대도 저희집이랑 가까워서 많이가고
외박 외출 휴가도 많아서 자주 만났었죠
근데 작년여름에 휴가나왔을때
대판 싸웠었죠 처음싸우는거라 어떻게 해야될지도 모르겠고 남친이 다시 복귀해서 연락 한 일주일못하다
면회가서 풀자해서 미안하다 사랑한다하면서
화해를 했어요
그리고 몇달이 지나 바로 어제 휴가를 끝내고
복귀했어요 내일이면 전역을 하구요ㅋㅋ
옛날에는 전역날이 오긴 올까?
기다릴수있을까? 했는데
끝까지 기다리고 전역날이 코앞으로 다가왔네요^^
이제 한달후면 남치니랑 4년이네요
그때는 서로 바빠서 만날수있을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요 ㅎㅎ
기다리는거 뭐 별거아니네요ㅋㅋ
서로 아끼고 믿으면 그런거같아요~
~ 야 잠탱아
난 많은거 안바래 그냥 내옆에만 오래있어주면 되
서로 이제 바쁘겠지만 놀러와 우리집으로ㅜ.ㅜ
우리 전역해서 가고싶었던 곳 하고싶었던 것들
천천히 하면서 이쁜연애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