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을 보기만했지 직접 글을 써보기는 처음이네요
동물을 워낙 좋아해서 동물사랑방 판을 열심히 눈팅 중인 한 사람이죵'-'
사람들이 귀여운 견묘들을 올려주시다보니 저도 흐뭇흐뭇
그래서 울집 멍멍이도 보시고 흐뭇흐뭇 하시라는 마음으로 사진 몇장 투척해봅니다
바로 요녀석입니다
언뜻보면 여우로 착각될 정도의 외형을 가졌습니다
이제 곧 7개월이 다 되어가는 녀석이네요
아, 이름은 '모치'입니다
견종은 장모치와와구요, 그래서 이름이 모치로 짓게 되었어요ㅋㅋ
치와와 치고는 상당히 깜찍한 모치가 지금의 모습이 되기까지의 사진을 올리겠습니다ㅎㅎ
불과 모치의 5개월전 사진이네요ㅎㅎ
꼬물꼬물한게 귀도 엄청 쪼그만하구ㅋㅋ
치와와가 초소형견인만큼 엄청 작았답니다
(물론, 지금도 작은편이에요 후후)
아, 윗사진은 분양받을 때 애견샵에서 제공해주었던 사진이에요
이렇게보니, 모치는 엄청난 성장을 했군요
집에 데리고오고, 얼굴 한번 봐보자~ 하는 맘에 찍은 사진이에요
얼마나 작은 아이였는지 보여주는 사진이에요
애기라서 그런지 잠만 쿨쿨 자네요
치와와는 참 두상이 이쁜 아이인거 같아요
모치발톱이 저때는 바늘만한 굵기여가지고,
침대같은 곳을 올라가고 싶을 땐 발톱을 이불에 찍고 암벽등반하듯 올라왔던 적이 있었어요
(제 침대가 쇼파침대라서 높이가 높지않아서 가능했던거에요)
숏다리 인증샷
쿡쿡 다리가 엄청난 숏다리라는 것을 한눈에 알 수 있는 사진이네요
치와와가 단두종인만큼 두상이 정말 이쁘네요
아련눈빛 발사!!
클로즈업 사진이라서 그렇지, 저 당시 모치의 콧구멍 크기가 바늘구멍과도 같아서
집에 계신 마미님께서 저 애 숨은 쉴수있냐고까지 물으셨다는...
만쉐!!
모치는 이 자세로 자는 것을 참 좋아합니다
배가 빵빵한 상태에서 꿀잠중이심
어디서 치와와는 입이 짧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도대체 누가 그럽니까...ㅋㅋ
모치는 잘먹어도 너무 잘먹습니다
데리고온날부터 사료냄새 맡고 밥달라고 앵겨붙었던 아이였습니다...
하아...... 5개월이 지난 지금도 명불허전하십니다ㅋㅋㅋ
간만에 깨어있는 모치를 찍었습니다
제가 주인인지를 직감했는지 찰싹 달라붙어서 떨어질 생각을 안하네요ㅎㅎ
어느순간부터 제 침대를 점령하기 시작합니다
현재도 제 방이 지 집인줄 착각하는 아이랍니다-.,-
가족 중에서도 절 유난히 따르는 아이라 제 냄새가 좋나봅니다
옷을 개킬때보면, 이녀석이 양말이든 속옷이든 뭔가 훔쳐갑니다....
그리고 좋다고 꼬리치는데, 이렇게 무서운 스토커가 따로 없습니다![]()
화장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면, 문앞에서 절 기다리기도 합니다ㅋㅋ
요렇게 깜찍한 스토커는 처음이네요
(아, 스토커 자체가 처음이지ㅋ)
어느새 귀도 쫑긋 서있네요
이때부터인가, 어느새 털의 변화도 조금씩 시작되고 있어요
하지만 아직 다리도 짧고
엄마젖먹는 꿈을 꾸는지 자다가도 혓바닥을 내밀고 쪽쪽쪽 하네요
그래도 정면사진 보니, 확실하게 폭풍성장을 했네요
아마 이 때가, 집에 데리고오고 한 2~3주 지났을 때일거에요
그!러!나! 자는 모습은 명불허전ㅋㅋㅋ
마지막으로 모치의 애교영상 하나 올리고 가요ㅋ
모치가 여우화되어가는 모습이 보고싶으면 추천해주세용'-'
그럼 다음에도 또 글 올릴게요
다음에 만나요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