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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남자친구랑 헤어졌다가 다시사귀는중입니다.

새내기 |2013.02.15 22:10
조회 1,001 |추천 0

안녕하세요 항상 판을 즐겨보는

25女흔녀입니다..

언젠간 이런날이 오게될꺼라고는 생각했지만...

이렇게 빨리 글을 쓰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그럼 대세를따라 판을안볼때가 음슴으로 음슴체로 편하게 가겠습니다.

 

 

글쓴이는 제목처럼 남자친구(32세男)랑 헤어졌다가 다시사귀는중임(ing현재진행형).

무려 두번이나 헤어졌다가 내가 다시 잡아서 사귀게 되었음

첫번째도 제가 잡았슴

두번째에도 제가 잡았슴....

 

뭐가 아쉬어서 그랬나...십지만은

헤어져있는거보다...같이있는게 낳다는 비루한 결론이었슴..

물론 본인이 마음이약한것도있고,아직 좋아하기때문도 있음.

사귄기간은 1년정도 임.

벌써부터 찐지버거 냄새가 나지만 참고 읽어주길 바라겠음...

 

 

남자친구를 만난건.. 회사에서만났음.

그렇다보니 처음한 6개월은 알콩달콤 했지만.

그이후 3~4개월은 회사때문에 많이 싸우고 술먹는것때문에도 싸우고,

쉽게 말해 권태기가 정말 힘들게 있었음.

그이후에 한번 싸우다가, 너무힘들어서 헤어지자고 말하게되었음

 

근데 그당시에는 그감정에 너무 휘둘린나머지,

한 일주일정도 팅기다가...아쉬움도 크고, 좋은남자라고 생각했기때문에

본인은 또 똑똑한남자를 좋아했기에..

잡아주길 바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이야길 꺼냈음.

(나중에보니 남친도 이별할 마음이 별로없었던거같고 생각할시간이 필요했던거같았음)

그래서 그때에 한 세달간은 알콩달콩한날이 많았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니 아슬아슬했었던거같음

나도 사귀면서 마음이 안좋았고..

언제든 다시헤어질수 있다는 생각이있었고..

그사람을 이해해주지 못하는것도 있었고

생각의차이도 싸우면서 많았고, 안맞는것도 있었음..

 

그런게 지속되다보니 나에겐 많은 부담이되었고

평소 속내를 잘 티를 내지 않는 나였지만, 남친이 그런것도 이야기를해서

마춰가야한다고 말했기에 속마음을 하나둘 얘기를 했었음..

근데 그게 의견차이가 전~혀! 좁혀지지않았음.

그대화에서 맞추기 힘들다는 이야기와, 어떻게 할지 모르겠다는 말만 되풀이하는

남친이 너무 밉고, 이렇게 가는게 맞는건가 생각이 들면서 나는 해서는 안될말을 다시해버림..

 

그래서 이번엔 첫번째보다는 좀길게 헤어졌음.

처음엔 정말 끝이라고 생각하고 다른 집중할수 있는걸 찾고, 생각이 안나게 하려고도 했지만

사람이란게.. 사랑이란게.. 그렇게 쉽게 잊혀지는게 아니었음..

앞에서도 말했지만 많이 마음이 약함.

 

그래서...정말 굳은 결심으로 다시 이야기를 했음.

다시 만나자고 그랬더니 많이 고민을 하는 눈치였지만..어쨌든 제목에서 봤듯이

다시 사귀고 있음.

 

 

아.. 이게서론임...너무길어서 죄송함..ㅠㅠ

 

 

이제 본론임.

다시사귀는데 예전같지 않음

당연한거라고 생각함.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질꺼란 말을 믿고싶지만

마음이 약한 비루한 나는 금새 고민이 많아짐.

 

나는 이번엔 정말 후회없이 사랑을 해보고싶음

여태까지 못했던것들, 못해준것들, 못이해해줬던것들.

이해해주며 "사랑하라,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 을 연상하며.. 사랑해보고싶지만

 

 

남친의 마음을 잘모르겠음

또한 이런 마음이드니까.. 나는 불안함

매우 불안함 내가 어떻게 해야할지 그사람이 나를 다시 보게될지..그게 고민됨...

 

 

지금은 나에게 확신이 없는것같은 남친의 모습임

마음을 돌려 놓고싶은데..

이런저런 생각을 하니까 더 복잡해지는것같아 이곳에 글을 올려봄..

 

지금 제일 큰문제 되는게 말하는거임.

 

내가 그사람에게 서운하게 느낀거,화나게된거,짜증나게된거

전부다 말해달라고 하지만.. 여자는 소소한거에도 서운한걸 느끼는데

그런것들을 말하게되면 싸우게됨.

그런 우를 범하지 않기위해 지금은 그냥 좋게 좋게 하고있음

 

이게 정말 맞는걸까...? 란고민이듬.

이상하게도 내가 참고있는걸 잘 들킴. 눈치가빨라서

근데 말하게되면 싸울까봐... 걱정됨..

내가써놓고도 답답함 ㅋ 왜사귀고 있는거지? 란 의문이들지만

한번더 나의 매력을 그에게 어필하고싶어서.. 이러고있음

 

이런것들을 말해야할까

아님 지금처럼 숨겨야할까

 

말을 하게되면 싸움이되고,

말을 안하게되면 그걸 눈치채고,본인이 그런걸 아니까 서로서먹해짐..

 

그의 마음을 모르겠음 남성분들은 어떻게 해주는게 좋겠음?

아니면 이런걸 잘 해결할 방법은 없음?

 

그리고 그의 마음을 다시 되돌리려면, 어떤 행동들을 해야할지 모르겠음.

처음에는 그사람이 나의 마음을 얻기위해 노력했지만,

지금은 내가 한번 그사람의 마음을 얻어보고싶음.

 

근데,참..항상 받기만해서 그런지 어떻게 해야할지 잘모르겠음

 

지금생각하는게 그사람의 취미를 존중해주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있고,

내가 말솜씨가 잘없지만 많이 말하려고 노력하고,

데이트때에도 뭔가 새로운것들을 하고싶지만.. 도저히 모르겠음

 

남성분들은 특별히 여자친구가 이런거 해주면 좋겠다 있음?

 

센스있고,그의마음을 잘 헤아려주고 싶은 여친이가 되고싶음...

 

 

 

왜사귀냐,헤어져라라고 말하실분들도 있겠지만....

그게 말처럼 쉽게 되는게아니라..

ㅠㅠ 그냥 제가 비루하다고 침.아니 비루함..그래도 그사람이랑 다시한번 잘해보고싶음!

아무튼 그래서 여러분의 조언이 필요함

 

 

 

부탁드리겠습니다.

헤어져라 이런말대신 내가 그사람의 마음을 얻을수 있는 무언가를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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