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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담배를 팔다보면.(빡치는일들)

편의점돌이 |2013.02.16 14:37
조회 552 |추천 3

이런저런일이 있어요...

조목조목 따져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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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더늬힐 라이트"라고 있어요.

그런데 주로 "더늬힐 빨간거"라고 말해요.

죽어도 "라이트"라고 부 명칭을 얘기를 안해요,.

여기서 저는

"아!아저씨,아줌마들은

라이트라는 말을 쓸 줄 모르는구나"

 

이 생각했어요.

 

한번은 빡쳐서 물어보니까.아줌마가 대답하는말이

"담배종류가 많고,빨간거라 부르는게 쉬워서요."

이럽니다.

 

그!런!데!."더늬힐라이트"는 사실

갑 색깔이 계속 바뀌고있었어요.

"회색과 빨강"으로 계속 바뀌었는데.

같은거라 말해줘도 애새키들이 처음에는 안믿어요.

심지어 같은건데 맛이 다르다고

환불하라는 샛기도 있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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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EXXE light"라는 담배도 있어요.

그냥 편안하게 엑셀레이트 라고 부를께요.

엑셀레이트는 더 불쌍한 놈이에요.

사람들이 이름을 잘못 불러요.

"EXXE 나이트"한갑 주세요.

아니 ㅅㅂ..."다크나이트"도 아니고

"엑셀나이트"가 뭐야.."

담배 불붙히는 순간 기사도정신이 생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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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담배가격모른척하기"가 있어요.

주로 담배가격은 2500원~2700원짜리가 좀 많은

편이에요.

이런걸 써 먹는 방법이

"더늬힐라이트"하나 주세요.

하고서 2500원을 내는거에요.

"2700원입니다."말하면 "2500원아니에요?"하는거죠.

"...ㅅㅂ.난 너님이 더늬힐라이트 물고 들어오는거."

"내 눈으로 봤다 샛기야.."

"니가 피는 담배 가격도 모르냐?ㅄ 샛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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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담배선택교란+짤짤이트릭+도주.

가장 고난이도사기트릭이죠.

처음에 1차담배를 선택하고

그후 변심했다며 2차담배를 선택해요.

그리고 "시간없어요,빨리주세요."

해서 얼빵해보이는 알바생을 현혹시키죠.

 

그 후 "잔돈이 많아서 그러는데,금액맞아요."

하고 (여기서 주 요점은 500원짤 보다 100원짤이 많아야)

그래서 알바생이 새는 도중에 도주하는거에요.

(내가 봐도 이새끼들은 쩌는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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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번째.

자기가 폈던 담배인데

그냥 손으로 가리켜서 샀던 터라

이름을 모르는경우.

(게다가 손님시야의 진열대에서 안보이는경우.)

 

그 외에 담배 이름만 말하고

나뉘어지는 종류,니코틴함량.

그런걸 자세히 안알려줘서 스무고개하는 경우가 있어요.

 

이상 담배팔때 빡치는일이였어요.

감사합니다.(꾸벅)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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