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원나잇에 대한 생각

파파타 |2013.02.16 19:56
조회 1,017 |추천 4

뭐.. 판다니면서 원나잇에 대해 묻는 여자들을 많이 봤습니다.

 

전 여자구요.

 

우리나라 몇몇 쓰레기들이 "나는 즐겨도 돼! 넌 깨끗해야 돼!" 라고 외칩니다만.

 

우리에게 순결을 원한다면 너도 동정을 지키렴^^

 

어떤 놈들은 결혼 전까지 버진 지키고 싶으면 솔로로 살으라는데

 

어떤 놈들은 버진을 깨고 싶어 하고

 

그럼 오덕이 되렴. 2차원의 세계에는 너희가 원하는 하루짱이니 뭐니가 있을거란다.

 

솔직히 외국에서는 원나잇에 대해 관대한 편입니다.

 

낙태든 뭐든 여자들도 하고 싶어서 하는 거 아닙니다. 내 자궁에 안좋아지는 거도 알고.

 

내 건강에도 안좋고. 내 뱃속에 있는 내 생명 자르고 싶어서 임신하는 년들은 몇 없습니다.

 

몇 놈들이 느낌 싫다고 빼자고 여자를 닥달하잖아요.

 

니네가 일본 쪽바리니? 연애는 수건처럼 잘 대주는 애랑 하고 결혼은 순결한 애랑 하게?

 

그럼 너네도 순결하게 살으렴.

 

원나잇은. 서로 좋아서 하는거 아닌가요?

 

젊은 한 때 방탕하게 논 여파가 자신에게 미치는 영향은 자신이 감당해야 하지만

 

남자는 남자이기 때문에 당연시 되고 여자는 여자이기 때문에 수건 취급 받은 건 아니죠.

 

여친이 버진이 아니라고 해서 욕하는 남성들은 음경 까보세요.

 

동정이 여친이면 욕하세요. 똥 밟았네 하고.

 

여친 아니면 아가리 닥치고 딸이나 치세요.

 

솔직히 남자도 처녀막 처럼 구분되는 거 있으면 급이 나뉠겁니다.

 

지금이 농경사회도 아닌데 가부장적 소리하는 사람들 보면참..

 

니네가 그렇게 따먹고 싶어하는 버진 니 딸이 따먹힌다고 생각해 보세요.

 

뼈빠지게 벌어서 키운 딸이 니네 같은 놈한테 버진따여서 임신하고 낙태한다고 생각해봐요.

 

기분 좋아요? 그럼 싸이코패쓰

 

원나잇 하고 싶어 하는 여자 욕할거면. 니가 스님이 되서 속세를 초월하거나

 

신부님이 되서 평생 수절하세요. 그럼 자제하죠

 

남자가 성욕있는 만큼 여자도 성욕 있어요.

 

지들 성욕은 당연히 풀어야 하는 운동 정도로 생각하면서

 

여자들 성욕은 왜 참아야 하고 자기들과 결혼하기 이전까지 당연히 지켜야 하는

 

일종의 주홍글씨라고 얘기합니까?

 

대한민국에 남자 쓰레기만 있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판에서 지껄이는 말들을 보면

 

미래가 없네요.

 

 

 

추천수4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