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직장다니면서, 카페동호회모임에서 즉석미팅만남해보았습니당..자랑은아님...~^^

Mansboy |2013.02.16 20:16
조회 193 |추천 0
안녕하세요~ 나이는 비록 어린 풋풋한 22살 한 청년입니다.ㅎ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이유는 과거가 정말 추억이 떠올라서, 미팅을 했었는데 재밌어서 이렇게 글을 한번 올려봐요^^~글 길어도 귀엽게 양해 부탁드려요 ㅎ 일단 2년전 이야기이니 ~ 잘 읽어주셨으면 하네요~ㅎ 먼저 저는 철없는 마음.. 미팅만남카페에 우연히 둘러보다가 즉석으로 바로 미팅된다는 생각에 저는 소개신청서를 쓰게되었습니다. ㅎ저는 나쁜 마음에 만나는게 아니라 소개팅이자. 좋은 경험으로 인해서 나이는 비록어리지만 어리석지만, 용기내어서 소개팅 신청서를 쓰게 되었지요..  제가 가까운 지역에 신청을 했어요 사는데는 경기도인데.. 서울 신촌에 "술 한잔하세" 라는 마차 간판이 있는 곳에 모이기로 했고 시간은 19:30분 까지 비용은 참석료 : 3만원 나머지는 부담비용을 내게 했었어요.. 저는 그래도 만약 잘되면 여자친구도 사귈수도 있다고 생각했고..ㅎ 속으로는 막 두근두근 그랬어요..ㅎ 토요일에 만나는 거였고.. 저는 일주일동안 힘차게 일을 하고 마침 그 날이 밝아왔어요 ..어찌나 떨리던지... 옷은 정장에 쫙빼입고.. 머리도 스타일도 내보고, 향수도 뿌려보고 ~ 별짓은 다했어요 첫인상이 중요하니깐요.. 저는 지하철을타고 신촌역까지 7시 20분까지는" 술 한잔하세 " 라는 간판을 보고 출입문 앞 까지는 도착 했었어요...무슨 나이트 클럽 소리같은 음악소리가 흘러 들렸어요~ 아 여기구나 !! 지하에 있었어요.. 우아하고 몬가가.. 재밌을꺼같은 느낌도 났었어요 ~ 내려갓어요~ 종업원인가 사장인가.. 어서오세요 어쩐일이세요? 이렇게 물어봤어요~ 저... 소개팅 미팅 만남 때문에 왔다고.. 이렇게 얘기를 햇는데 그 사장이 아 ..! 성함이 어떻게 되세요? 물어더니만 전 신원호입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 신청 하셨네요!?  일단 비용 3만원 받을꼐요~ 하고 일단 3만원을 지불을 했어요~  하고 사장이 일단 저쪽 테이블 9번에 앉으세요 하면서 ..저는 예.... 이러면서.. 그 주변을 보았더니 여자 5명 남자 20~30대  처럼 보이는 아저씨  형들이 깔렸었어요.. 음료수를 마시면서 파트너를 기다리고 있었던거에요..ㅎ 앉았더니 앞에 있는 형이 몇살이에요? 저는 20살이요 아~ 어리시네~ ㅎㅎ 그쪽은? 어떻게 되세요? 저랑 비슷하게 보이시는데.. 아..형은 갓 제대한 24살 이라고.. 이러면서..아 부러우시네.. 형은 전방에 다녀왔다고.. 그옆에 삼촌뻘 되는 형들은 여긴 왜왔어요? 저 여친만들어보려고 왔어요.. ㅎ 이랬더니.. 어린게 뭔 여친이냐..ㅋㅋ 조카 막 웃는거에요.. 그래서 그냥 잠잠코 있다가 이제 1시간 뒤에 막 여자들이 막 몰려오기 시작했어요... 20대 여자 30대까지... 다 골고루 와서 꽉차진 않앗지만 그래도 비율은 남자가 더많았지만 어느정도 좀있었어요... 사장이 이제 곧 시작한다고 술이랑 안주랑 같이 테이블에 차림을 했고... 저는 그냥 물만 마시고있었어요 24살 먹은 형이 담배펴요? 담배피러 나가죠 ㅋㅋ 네 그러죠 ㅋㅋ 올라가서 담배한대 피고 왔더니 오는도중에 여자들이 20대 먹은 여자들이 제 옆자리에 앉아있는거에요.. 앉으면서 저는 가만히 앉는데 그옆에있는 대학생쯤 보이는 아가씨가 안녕하세용!! 인사를 하면서 저도 ..그냥 예~...쩝.. 너무나 어색한거에요.. 쫌 너무 어색했어요 옆에있는 여자가 너무 이뻤었어요.. 그앞에는 좀 못생긴 여자가 앉아있고.. 이제.. 시작되었어요 만남의 시작이..ㅎ 서로 인사나누고.. .술마시면서 얘기도하고..마음에 두는 여자는 따로있었지만요.. 그여자는 이미 다른남자를 좋아하고있었어요..아쉬웠어요... 저는 어쩔수없이... 그냥 잠잠코 또 있었어요.. 그래서 술 마시고 안주먹고 아가씨들이랑 술잔치를 나눈후..최종 커플 짝 짓기를 해서 저는 2번 여자를 선택햇고 마침 그여자도 저한테 호감 있듯이 저를 선택을 했어요 ~그래서 미팅만남 마무리를 짓구~ 커플끼리 손잡고 ~2차로 오뎅국이랑 포장마차를 또갔어요... 가서 담배도 피고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소주한잔하면서 인사도 나누고.. 정말재미잇었어요.. 그다음 마시고 3차는 노래방으로갔어요.. 저는 그때 꼬라버려써요... 눈이감길랑 -_-ㅠㅠ 그래서.. 노래방에 한 짝지어서 맥주 2000CC 두개 시키고 소주 또시키고, 안주는 노래방에서 뻥튀기는 기본이고, 과일이랑, 등등등 생각은 잘안나네요... 노래를 부르면서 춤도추고.. 그때 시간이 새벽 3시가 넘어갔을때에요.. 형들이랑 친해지고 누나들도 친해지고 정말 달콤한 밤인듯했어요... 갑자기 속이 울렁거려서 ... 저는 그때 화장실좀...하다가.. 화장실에서 오바이트하고.. 저는 나오고 택시불러서..신촌에서 우리집 학교앞까지왔는데 3만얼마? 술취했는지 카드로 긁고... 저는 쓸쓸히 집에온 기억이있습니다. 커플된 그 여자랑 연락처도 못받고..그냥 허탈하게만 헛웃음만 나오게 되고.... 정말 아쉬웠고 엄마가 아주 술을 풍기고 왔네 ... 아주잘하고온다..밤이나새고 일다니는놈이...이러면서..쫌 잔소리먹었지만..저는 조용히 샤워하고 집에서 푹자다가 그다음날 속이 너무나 쓰려서 뭐어떻게 해야될지몰라서 엄마한테 해장국 끄려달라고 했어요... 그 담날에도 너무나 일하기가 어지럽고 큰 타격이 정말 힘들었어요 ㅜㅜ 그래서 다시는 이런 것을 안하기로 결심했구요.. 여자도없이 그냥 솔로로 지금은 잘 지내고 있답니다... 긴 글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재밌었을지는 몰라도 그냥 제추억삼아 적었어요 ㅎㅎ 잘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상이에요 ㅎㅎㅎ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