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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한번 창녀는 영원한 창년가요? / 3

고민 |2013.02.17 21:16
조회 21,146 |추천 51

자꾸 글 길어져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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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내용 몇글자 끄적입니다.

성관계를 맺기전, 남자입장에서 하게된 이유는

제친구를 끝까지 책임지고 싶은마음에 햇다고합니다.

그리고 그친구는 그걸 3,4번 정도 햇다고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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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다음날에 학교가서는 그냥 그친구한테 따지지도않고 아는척도 안햇어요.

솔직히 따져봣자 또 남친한테 찌를게 뻔해서 학교 끝날때까지 눈길도 안줫는데

저보고 따라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친구 한명만 같이가자해서 따라갓죠.

가보니까 그친구 남친잇엇는데 난 무슨 고릴라가 잇는줄; 저랑 제친구 가자마자 실실쪼개줫음..

그남자 생김새를 간다히 표현하자면

머리는 스포츠에서 조금 자란머리에, 옷은 꼴에 남자라고 아베입고, 안어울리는 돌청스키니..

그리고 얼굴은 진짜 고릴라닮앗어요 거짓말안하고;

암튼 그런 사람이 바로 앞에 잇고 이사람이 어제 나한테 그렇게 욕햇던 사람인가 생각하니까

그냥 웃음밖에안나오더라구요. 한참 웃고잇는데도 아무말을 안하길래

왜 아무말안하냐니까 어제처럼 욕하면서 따지라니까 "난너희한테 따지러온게아니고,오해 풀려온거야"

이러길래 오해를 풀꺼면 말을하라니까 " 솔직히 나랑ㅇㅇ이랑 한건맞는데 그건우리사정이고 너희가

참견할건 아니라고생각해. 오빠말이해할수잇지? 너희 똑똑하지그치? 오빠가 너희 많이 믿어..그니까

이제 ㅇㅇ이랑 친하게 지내주고 더이상 그얘기 안꺼냇으면좋겟어" 이러는거에요.

어제 기세등등하고 욕하더니 만나서 얘기하니까 진짜 말투 자체가 달라진거에요.

그래서 저희는 친하게 지낼생각은 없고 그소문 아예 입밖으로 낸적없으니까 오해하지말라하고

헤어졋어요. 그리고 저랑 제친구랑 노래방 가서 한참 노래부르고잇는데 또 전화가와서 받앗더니

그친구엄마..또 만나제요; 할얘기없고 저희 버릇없다면서 어디냐길래 안올줄알고

노래방 이름 방번호 말해줫더니 진짜 그친구 남친 그친구엄마 이렇게 찾아온거에요; 노래부르고잇는데..

그리곤 또 하는말이 너희보다 나이차이도 많이 나는오빠한테 그렇게 싸가지없이 굴면 어쩌냐면서

어디서 배운버릇이냐며서 또 뭐라하시길래 또뭘 버릇없이 굴엇냐니까

저희가 남친한테 하는말투가 띠꺼웟고 남친이 부탁을햇으면 곱게 받아줘야되는건데

그걸 거절햇다고 그러는거에요; 저도 계속 이러니까 힘들더라구요..

근대 제옆에 잇던 친구가 알빠에요?ㅋㅋㅋㅋㅋ저희가 싫으니까 그러죠ㅋㅋㅋ

쟤친구보고 인연끊으라고햇다매요 그래서 인연끊겟다는게 그게 뭔잘못인데요 저희 싸가지없고

띠껍고를 떠나서 아줌마 딸 앞길이나 걱정하세요. 라고하니까 아줌마 태도 확바뀜;

저한테 얘기할때 제친구한테 얘기할때 말투가 정말 다르더라구요;짱

제친구한텐 " 난 너희가 내친딸같아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러는건데 기분 나빳다면 미안하다. "

그리고 정작 저한테 따질땐 "넌 여자애가 말 그렇게 쓰면안된다. 곱게써야지. 어따써먹을꺼냐 "

이거 차별 너무 심하지않나요; 저 아줌마한테 욕한번 한적없고 따지긴햇어도 제친구처럼

저런식으로 따진것도 아닌데 어이없더라구요..

그렇게 삼십분정도 얘기하고나니까 아줌마가 "너희 다 내친딸같아서 소중하고 앞일 생각해서

말하는거니까 기분나빠하지말고 나중에 커서 꼭 성공해라. " 이런식으로 말하고

정작 저한텐 학생이 염색이 그게뭐냐, 학생으로써 기본이안됫다면서 뭐라하시는거에요;

제옆에친구는 염색에 파마까지 다햇는데 저한테만 그러시길래 기분 진짜 나빳어요..

그리고 얘기다끝나고 셋다 나가는데 남친이 갑자기 지갑열더니 만원주면서

"노래잘불러 미안하다. 노래도 못부르게해서" 라면서 돈쥐어주고 나감.

그후로도 아줌마한테 몇번 전화는 왓지만 그얘기는 거의 끝나가고잇엇어요

근대 오늘로부터 이주일전에 그친구가 톡으로 " 나 남친이랑 헤어졋어 "

라고와서 내알빤가 하고 무시하고잇는데 얘들 짜고치는거같이 몇시간후에 나랑 톡언제 친추햇는지

그남친한테 톡으로 "뭐해? " 라고왓어요. 그래서 왜톡날리냐니까 그냥ㅎㅎ 이러고

제가 차단을 바로안하고 그친구한테 전화로 "니남친왜나한테 톡하는데ㅡㅡ" 이러니까

그친구 엄청 당황하면서 이번일은 진짜 난 관련없다고 헤어진거맞다고하길래 전화끊고 카톡온거보니까

" 뭐해? " "톡안보네? " " 무슨일잇나? " " 뭔일잇니? " "나ㅇㅇ이랑헤어졋어.." "나여소좀해줄래?"

아진짜 소름끼쳣어요; 그친구한테 하던걸 저한테 하니까 기분더러워서 못봐주겟더라구요..

그래서 차단하고 톡방나가니까 전화오고 문자로 " 뭔일잇어? 왜 카톡을안받아" 이러고;

다 차단하니까 딴번호로 오고; 아진짜 이남자 왜그러는지 모르겟어요..

그리고 몇일후에 그친구 엄마가 저보고 자기집에 꼭 오라는거에요; 그래서 처음엔 거절햇다가

가니까 돈까스에, 스파게티 이런거 막 사주고 꼭 먹고 가라길래 그친구 방에서 기다리는데

책상에 무슨 상자가 잇더라구요. 상자 열어보니까 그때가 2월 9일이엿는데 발렌타인데이라고

그남친한테 선물을 준비해놧더라구요^^ 헤어졋다면서 이건뭔지 진짜 긴가민가 하더라구요.

지금도 가끔 문자로 뭐해? 무슨일잇으면 나한테말해. 이런식에 문자오고잇어요.

볼때마다 차단하긴하는데 계속 번호가 바뀌더라구요; 진짜 어떻하면 좋을까요

암튼 이걸로 내용은 끝입니다.

많은 관심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작글로 보일수도 잇어요.

그런데 자작글아니에요 믿어주세요. 전 진짜 고민하다 이글쓴거에요.

저가 한번 신고한다고도 햇어요. 계속 이러면 그런데 아줌마가 하는말이

너가 신고한다는 그런 낮은 경찰이아니라 형사라면서 어필 해주시더라구요 고맙게^^.

그래도 신고해도 괜찮을까요?ㅠㅠ 여태 긴글 읽어주신 톡커님들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ㅂㅅㅇ니만 당한거아니고 나도 당한거 많아

신고된다고 하면 바로 신고할꺼니까 니들도 두고봐진짜;

추천수51
반대수2
베플윤주연|2013.02.17 21:52
글쓴이옆에잇던 친구에요 저일터진후로 제일 손해보고 힘들어한건 글쓴이에요 글쓴이말대로 그아줌마 저한테는 상냥하게 대해주시고 글쓴이 막대하고 비판한거 많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신고만할수잇으면 글쓴이랑같이 신고하고싶네요 애들한테 물어보니까 증거없거나 상대가 잡아떼면 허위신고로 벌금낸다네요ㅠㅠㅠ빨리 잘풀렷으면 좋겟어요
베플삐용|2013.02.17 23:18
글쓴이만 참 불쌍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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