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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질인 회사 문닫게하고 싶어요.

직딩녀자 |2013.02.18 17:24
조회 1,773 |추천 1

 

안녕하셔여

전 만으로 20대중...반..인..

직딩여사람이예요

 

언젠가 판에있는 거렁뱅이같은 회사들을 읽고 읽으며

나도울회사를 악착같이 씹어주마 벼르고 별렀는데

드뎌 터지고말았네요

 

맞춤법틀려도 이해해주시면감사하겠습니다.

폭풍씹고 일하러 가야하니 음슴체로 스피디하게 고고

 

 

 

 

 

이제1년다되감.사무직은 처음이고

이렇게 악덕한 회사는 처음겪었음.

장점이없지만 장점을 한번말해보자면

여직원들과의 사이가 아주 은밀?하고 돈독함.

정말 텃새따위는 없는 내가막내라서 아주이뻐하고 일도 잘 가르쳐주심.

그리고 회사근처에 맛집이 많음 (ㅠ...ㅠ흐앙)

5년동안 솔로였던 나에게 오피스커플이라는 남친을 내려주심.

 

단점은

이제부터폭풍임

식비지원없음.경조사비없음.설/추석 김한장이라도 주는법이 없음.

욕설난무.잦은야근(야근수당없음).퇴직금없음.월급3개월100.

1년지나야 월급오름. 지우개하나 마음대로 못삼.

여름엔 쥐와의 한판승부(얼마나오싹한지찌릿)

겨울엔 밖이 더따듯하다는 굉장히 안락하지못한 근무환경.(동상걸린직원도 속출)

9시출근 7시퇴근.

하지만 칼퇴근하려하면 6시50분에 일시킴.

집에가면 10시.

일이 너무많음.많아도너무많음.쉴틈이없음.근데도 또 일을시킴.그러고 일을시키면되는데

면담을 함. 면담이 2시간임. 그러니까 집에가면 10.12시.

 

사장이 멘사회원이라 일을 효율적으로 종이낭비를 많이할수있게

일을하게해줌.엄청총명해서 탈임

 

이젠cctv까지 달아서 종나 염탐함

핸드폰으로도 볼수있고 집에서도 볼수있음

이런슈밬

 

줌도되는cctv임................

그리고 한가족임. 부장과장대리 등등 몇몇직원빼고 다~~~~~~~한가족임.

그래서 더 엿같은지도 모르겠음.

욕설난무는 장난도아님.

자기보다 많던 적던 시8을 달고삼. 60대직원한테도 반말하면서 시발 시발을 붙이는

정신나간 부장.

기분좋으면 농담걸다가도 아니면 샹욕을 하는 대단한 연변가.

 

그래서그런지 직원들도닮아감

31살 남자직원 정말 괴물같이 생김 지금생각하니 또 오싹함.

여직원들한테 다들이대고 그러다 안되면 뒷다마 하고

요새 부장이 자기일 시키니까 개념이없어져서 손님들한테 전화오면 내가 이런전화받는사람인가?

이런 망언지껄이면서 일하는 개종자.

 

여자대리님 하나 굉장히 순하고 착한사람임.하지만 일에있어선 좀답답한 면이있음.

그여자대리님을 대놓고 사람들이 씹음.

일못하면 알려주던지 해야할텐데 1부터 10까지 머리부터 발톱까지

그냥 맘에안들면 욕하고 지랄을 함

 

그분은 눈물쏟고 그런거 보면 정말 짠해죽겠음.

그래서 내가 나서거나 언니들이 뭐라하면 말못하거나 나가버림.

 

약자한테 강하고 강자한테 약한 그런 버러지들인듯.

 

나도 한차례 시원하게 욕먹었었음. 그때 내 떨어진 자존감이란...끄응..

그때관두고싶었지만 입에풀칠따위에 여기에 몸뚱이를 둔건 정말 한이됨..

 

월급..

100에 3개월.

1년지나면 오르는데 정말짜디 짬

100에 퇴직금.식대포함됬음. 말이야 소야 강아지야 쥐야 이런

 

요새밥값이 좀비쌈? 나가서먹으면 기본5천원에서 만원까지도함....

그러니까남는게없음.

회식도 우리돈 모아서 함. 저번엔 회식하라고 8명가는데 10만원주신 천사같은 사장님임.

이러니 어찌 사랑으로 욕을안할수없겠습니까..

 

난지금이곳에서 떨어진 지점에서 혼자 일하고있음.

여기 구석이라 가끔 손님들와서 주차하는데 무서워죽겠음. 아저씨들이 여기 서성거리고

10대 일진엉아들은 담배피러 열댓명 와있고

 

날 귀양보낸느낌임;

지금쯤글읽는분들은 왜이런회사를 다녀?날 매우욕할것같은데

나도 이직중임.

이력서는 매일매일차곡넣고있는데

tm쪽에서는 수차례 연락오는데

모르겠음.불경기에 실업자가 많아 그런지 때려치고싶어도 변변한 스펙도 아니고

그냥그래서 슬픔..

공부좀할걸 그런 후회가 이제서야 밀려옴..

으앙 ㅠㅠㅠㅠㅠ

(청소년여러분......공부가최곱니당)

 

 

일때문에 가끔 구청.경찰서 감.

서류 내러

근데 경찰서여자 진짜너무사나움..날물어뜯고 버림..

그래서 조금이라도 언쟁있는날엔

사장이 날또 물어뜯음. 니가뭔데 그높으신분들한테 나대냐 는 식으로..

 

내가잘못한건 아니였는데

그여자가 실수한 부분이였는데..

뭐 그런것임. 내 새끼 감싸기 따윈전혀없고

그만두는사람들한테도 ㅇㅇㅇㅇㅇ그래 일할사람은 많아.

나이드신분들한테는/ 나이먹고 갈곳없잖아.쭉일해~ 라는망언을 일삼으시는

 

정낭ㄹ나아말 상호얘기하고싶은데

엿먹일려다가 엿먹는수가 있어 참고꼭참음

 

난언젠가 이 감옥을 탈출할 예정입니다.

이곳에서 있던 시간동안 많은것을 배웠지요 다음직장에선 부디

좋은분들 만날수 있으리라는 소망만 가지고 글을마칩니다

 

 

 

 

야이개자식아

아부지가 군대빼줘서 군대도안갔다온쉐이들아

너넨가서 줘터졌어야했어凸凸凸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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