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하려는 글이 아님
본론부터 말하면 난 다리가 굵음. 웬만히 굵은 여자분들보다 굵은편임
그렇다고 하체를 빼면 흄하게 뚱뚱한것도 아님
상체쪽에도 살이 오르긴 했지만 옷을 크게 퍼져있는 걸 입고 다니지는 않기때문에
따로 드러내지 않으면 뚱뚱하단 소리 못들을 정도로,
어차피 익명이니 다 까놓고 말하는거라 ㅋㅋㅋㅋ
난 다이어트 방법 따위를 물으려 온게 아니기 때문에 쓸데없는 말은 안해주셨으면 함.
오해 마셔야되는게 나 사교성은 좋으면 좋았지 덜하진 않아서 따돌림 당하고
그런 스타일은 아님 ㅋㅋㅋ 궁금해서 올리는 글!
개인저그로 다리가 굵긴 하지만 보통 다리 굵은 여자분들이 의기소침 해서
커다랗게 여유 남는 바지 입고 엄청 큰 옷 입고 다니고 그런거 별로 안좋아함
나 뚱뚱해요 ㅠㅠ 이러고 다니는거 같아서 별로임.
그렇다고 내가 짧은 핫팬트를 입고 다니는것도 아님;; 내가 보기에도
흉한 다리 내보이면 딴사람 시선도 좀 신경쓰이는게 사실일
난 이 점이 궁금한거임
한창 남자에 관심 많을때라 눈길이 가는게 ㅋㅋㅋ(모쏠 그런거 아니에요 ㅠㅠㅠ 얼마전에 깨졌지만 남친도 있었 ㅠㅠ)
난 반바지도 긴바지도 아닌 어중간한 길이의 청바지, 칠부를 입고 다니는 편인데
솔직히 날라리 그런걸 떠나서 핫팬츠는 아니더라도 좀 짧은 바지
입고 싶은게 현실아님? 그래서 물어보는데 여자분들도 남자분들도
다리 굵은데 좀 짧은 바지 입는 여자 어떻게 생각ㅎㅁ? 얼굴 못생기면 더 ㅉㅉ 이랄거면
뒤로가기 꾸욱. 나 그래도 얼굴만 보면 못생겼단 소리는 안들음 따른데 몰라도 ㅡ_
아무튼 만약 선택한다면 (보는 관점에서) 어떻게 봐도 다리 굵어보이는건 마찬가진데
맨날 카파 바지나 운동바지 긴거.츄리닝 긴거 입으면서 의기소침하지만
드러내지는 않는 여자가 나아요 아니면
좀 꾸밀줄 알고 다리는 굵어도 무릎위 몇센치 올라오는 바지 입으면서 적어도
주눅들어 보이지는 않는 스타일이 나아요?
여기서 다리 굵은 기준은 좀 올라가야됨 평균보다 더더 마아아니 굵은 수준!!
짧은 바지를 입는다고 화려한 스타킹 그런게 아니라 심플하게 살색 스타킹이나 커피색 신고
무릎 위로 허벅지 좀 보이는 .
올리게 된 계기가 난 팔찌나 목걸이같은걸 무지 좋아함 귀뚫은 뒤부터 꾸미는일에도
관심이 좀 많아짐. 근데 바지를 너무 긴거 입다보면 스타일하고 어긋날때가 너무 많은거임
이쁜 악세사리 달아도 바지 하나가 안받아주면 그게 느므느므 ..ㅠㅠ
정리하면,다리 굵어서 주눅 들어가지고 통큰 바지로 숨기는 스타일/다리 굵어도 입고 싶은 스타일데로 꾸미는!
마지막으로 나처럼 하체가 좀 굵어서 고민인분 많을거라고 생각되는데
너무 의기소침 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살이 좀 많다고 모든 옷빨이 안받는건 아님@@
입다보면 맞는 스타일도 충분히 꾸밀수 있고 나처럼 수수한 팔찌같은겨 두어개 겸쳐주기만 해도
자기만의 개성은 확실히 보여줄 수 있다고 생각함. 난 그냥 근자감일 뿐이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큰 옷으로 자기를 감추기 보다는 조금씩 드러내고 개성 찾는거 그게 하고 싶은말임.
그리고 뭐 이런 글 올려도 어차피 자기 하고 싶은데로 할거 아니냐!!?
맞음 난 그저 조언을 얻으려고 온것일뿐 딴건 없음 아아 어느 카테고리에 올려야 될지 몰랏
여러곳 다 올리려 그러니까 많은 조언 부탁드려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