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덧글들 감사합니다. ^^::
그저 엄마마음에 오늘 아침부터 들떠서 기분좋은 하루가 되네요~ ^^
그림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어릴적 그림이에요~
윗부분이 최근것들이구요.
그리고 태극기..ㅋ
유치원에서 태극기에 대해 배워와서 혼자 기억하고 그린거에요~ ^^ 제대로 그리고를 떠나서 그저 머리속에 기억하고 비슷하게라도 그린게 대견해서~ ^^;
지금은 제대로 가르쳐줬답니당~ ^^;;
이 그림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당연 쇼파에 누워있는 엄마~ㅋㅋㅋ 넘 고대로~~ 그려서 절망입니다. 좀 미화시켜주면 좋으련만,,,,, 저 배며 온돈이~ ㅋㅋㅋㅋ 딱 저라죠~ -_-;; 역시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한다능~~~~ 살을 빼리라~ 다짐히 봅니다~ ㅋ
그리고 엄마 그림 옆에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그림이 있는데요.
이 그림도 좋아해요~ 위에서 본 축구장 모습인데요~
아이의 시각이 남달라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대체로 아이들이 위에서 상상하며 그리긴 쉽지 않은듯 해서요~ 저그림보고 놀랐던기억이.
모두들 칭찬감사드리구요~ 처음 쓴 글이 톡된지라 횡설수설~~ 그저 신기하기만하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톡된 기념으로 오늘 생일맞은 저의 동생 정란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갈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생일 축하한다~ 정란아! 항상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네가 있어 육아우울증 훌훌~~ 날려버린거얍!!
사랑해!!!!
앞으로 우리 정란이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구 지금처럼 쭈~~욱 함께 늙어(?)가자! ㅋㅋ
===========================================================================================
핸폰이라 음슴체로 간단히 올려봄. ^^;;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울 아들은 첨엔 뭐 다른아이들처럼 졸라맨 천지였음.
뭔가 난해한 그림들.
그래도 첫아이라 의욕적으로 다양한 재료들로 함께 집에서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시켜줌~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던 기억이 남~
그치만 뒷처리가 ㅎㅎㅎㅎㅎ
물감이며 밀가루는 정말이지.. 큰맘먹고 해줌~ ㅋ
그대신 그림그리는건 어디든 허용해줬음.
우리집 아이방 도배를 지금 여덟살이 되도록 4번해줌~ 아이에겐 큰 스케치북으로 생각됐을듯~ ㅋ
벽은 물론 화장대며 거실 유리며 거울 구분없었음.
닥치는데로 펜이나 크레용을 들고 그려댐~
그리고 옆에서 조용히 난 내가 그리고픈거 그림.
지금와 생각해보면 함께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그러다 어느순간 뭔가~ 오~~~ 하는 그림들이 나옴~ 엄마의 착각일수 있겠지만 내눈엔 울아들 그림이 젤 잘나보임~ ㅋㅋ (돌날라온다~!)
7살땐 정말 폭발적으로 그려댐~^^
그것도 제대로~
글솜씨가 없어 더이상 할말이 생각 안남.
걍 그림 투척! 대략 6살부터 현재 8살 사이의 그림임.
눈동자가 가장 최근의 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