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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초등생 아들의 그림

yoon |2013.02.18 22:52
조회 184,233 |추천 403

+ 덧글들 감사합니다.  ^^::

그저 엄마마음에 오늘 아침부터 들떠서 기분좋은 하루가 되네요~ ^^

그림은 아래로 내려갈수록 어릴적 그림이에요~

윗부분이 최근것들이구요.

그리고 태극기..ㅋ

유치원에서 태극기에 대해 배워와서 혼자 기억하고 그린거에요~ ^^ 제대로 그리고를 떠나서 그저 머리속에 기억하고 비슷하게라도 그린게 대견해서~ ^^;

지금은 제대로 가르쳐줬답니당~ ^^;;

이 그림중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림은 당연 쇼파에 누워있는 엄마~ㅋㅋㅋ 넘 고대로~~ 그려서 절망입니다.  좀 미화시켜주면 좋으련만,,,,, 저 배며 온돈이~ ㅋㅋㅋㅋ 딱 저라죠~ -_-;; 역시 아이들은 거짓말을 못한다능~~~~ 살을 빼리라~ 다짐히 봅니다~ ㅋ

 

그리고 엄마 그림 옆에 축구장에서 축구하는 그림이 있는데요.

이 그림도 좋아해요~ 위에서 본 축구장 모습인데요~

아이의 시각이 남달라 제가 좋아하는 그림이에요.

대체로 아이들이 위에서 상상하며 그리긴 쉽지 않은듯 해서요~  저그림보고 놀랐던기억이.

 

모두들 칭찬감사드리구요~  처음 쓴 글이 톡된지라 횡설수설~~ 그저 신기하기만하네요~

오늘하루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참! 톡된 기념으로 오늘 생일맞은 저의 동생 정란이에게 생일 축하한다고 공개적으로 말하고 갈래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생일 축하한다~ 정란아! 항상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네가 있어 육아우울증 훌훌~~ 날려버린거얍!!

사랑해!!!!

앞으로 우리 정란이에게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길 바라구 지금처럼 쭈~~욱 함께 늙어(?)가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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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폰이라 음슴체로 간단히 올려봄. ^^;;
어려서 부터 그림그리기를 좋아했던 울 아들은 첨엔 뭐 다른아이들처럼 졸라맨 천지였음.
뭔가 난해한 그림들.
그래도 첫아이라 의욕적으로 다양한 재료들로 함께 집에서 이것저것 경험을 많이 시켜줌~
아이가 무척 즐거워했던 기억이 남~
그치만 뒷처리가 ㅎㅎㅎㅎㅎ
물감이며 밀가루는 정말이지.. 큰맘먹고 해줌~ ㅋ
그대신 그림그리는건 어디든 허용해줬음.
우리집 아이방 도배를 지금 여덟살이 되도록 4번해줌~ 아이에겐 큰 스케치북으로 생각됐을듯~ ㅋ
벽은 물론 화장대며 거실 유리며 거울 구분없었음.
닥치는데로 펜이나 크레용을 들고 그려댐~
그리고 옆에서 조용히 난 내가 그리고픈거 그림.
지금와 생각해보면 함께하는게 중요한거 같음.
그러다 어느순간 뭔가~ 오~~~ 하는 그림들이 나옴~ 엄마의 착각일수 있겠지만 내눈엔 울아들 그림이 젤 잘나보임~ ㅋㅋ (돌날라온다~!)
7살땐 정말 폭발적으로 그려댐~^^
그것도 제대로~
글솜씨가 없어 더이상 할말이 생각 안남.
걍 그림 투척! 대략 6살부터 현재 8살 사이의 그림임.
눈동자가 가장 최근의 그림.







추천수403
반대수11
베플ㅇㅇ|2013.02.20 08:54
이야 대단한것 같아요 아들의 타고난 재능도 재능이지만 엄마의 수용적이고 오픈마인드한 태도가 더극대화 시켜준것 같네요 앞으로도 쭈욱 자신있고 당당하게 자기표현할줄 아는 멋진남자로 키우시길^^
베플ㅇㅇㅇ|2013.02.20 11:13
미술학원 어린나이에 보내지 마시구요 그냥 자유롭게 그리게 놔두세요. 그리고 좀 커서 자기가 미술하고싶다하면 빨라도 중2, 아님 중3정도에 보내시는게 제일 적당한것 같아요, 제가 어렸을때 그소리를 들었었거든요. 맞는말인것 같아요 나중에도 계속 미술하고 싶은 사람은 알아서 찾아가게 되있더라구요ㅎㅎ 오히려 어렸을때 보내면 상상력이나 창의력같은 것도 떨어지고 그림도 다 같아지고 흥미도 떨어질수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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