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 사귀고
장거리,권태기 라는 이유로 헤어진것같아요
헤어질 상황에도 서로 싸우거나 다툼없이 평상시 대화하듯 얘기하다 끝낫어요
저한테는 잠깐 쉬자,지금 여자친구를 챙기거나 관심쏟고싶지않다 ,그냥 술먹고 친구들 만나고 다니며
독고다이 혼자지내고싶다. 너도 너 자리를 잡길바란다. 우리 좀더 크자.
힘든일잇으면 연락해라 지금은 오빠동생으로지내자. 이러네요
전 오빠동생이 안되는데 그리고
저랑 사귈때보면 전 여자들과 연락을 한다거나,그런거없이 떳떳하게 저한테 다 올인햇던오빠에요
핸드폰이고 뭐고 숨김없이 다 보여주고 그랫어요 오빠는 항상 현재에 충실해요
그만큼 지나간일에는 미련이 없어보이드라구요 표현을 안해서 몰겟지만
어쨋거나저쨋거나 한번 한다면 하는 성격의 쿨하고 상남자 스타일의 오빠인데요
제가 질렷으니 저런말햇겟죠..
지금 오빠 미친듯이 놀구다녀요
저보다 한참어린 애들이랑 춤추고술마시고 그러고놀고다녀요
여자문제는 거의 없어요...걍 저한테 지금 권태기인것같은데
저런 성격의오빠는 절 쿨하게잊을것같아요
전오빠에게 난 나 자신도중요하고 지금 나한테 중요한 시기인것도 알지만
나한테는 사랑도 중요하다고 말했어요,,오빠를 많이 좋아한다는 여지를 남겻죠..
헤어지기싫어서.. 그랫더니 나도 좋아 ,,싫은게아니라네요
불과 한시간전만해도 이쁘다고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 제사진찍어올리고 그랬던 오빠가
장거리연애때문에 부모님께서 연락오는 상황이 자꾸반복되고 헤어질상황에도 그 상화잉엿거든요
참다가..터진것같아요
이런저런 이유 다들어보면 그냥 저한테 지금 저랑노는게 질렷고,전 아직 어리다.
이말같은데 본인은 지금 저보다 더 어린애들이랑 철없이놀고다니거든요..
오빠 곧 회사도 그만두고 이직할건데,,그럼 혼자보낼 시간많아질텐데
지금 이렇게 미친듯이 놀다가
제 생각나서 조만간 다시 연락올까요?..
단순이 누구나 겪는 권태기의 상황인지,,그게 아닌건지 모르겠네요
정말 영원히 이별이라하기엔 이별같지않고
그러기엔 너무 나쁘게 ㅎ ㅔ어진것도아니고 한창좋을때 잠깐 권태기인건지,,
원래 노는거를 굉장히
좋아하는오빠에요 그렇다고 망나니처럼노는건아니지만
놀때도 항상 집들어갈때 저 걱정할까봐 말하지 않아도..
절 억지로라도 깨워서 집가고잇다고 꼬박 전화하던 오빠에요
근데 전 오빠와달리 성격이 얌전한편이거든요 그냥 말하면 웃어주는 그런..
자꾸 그런모습만 보이고 제 생각을 표현안하는 모습이 재미가없고 그냥 동생,어린애로만 보이게
만든것같아요
전 그동안 자기계발하고 오빠가 뭘하고다니던 아무 반응없이 참고 잠잠히 지내려구요..
그렇게라도 연락오게 하고싶네요..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