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ㅎㅎㅎㅎ
저는 게임도 안하고 담배도 안피는 착한 남친 둔 21살 여자예요
원래 제남친이 카톡을 꼬박꼬박 잘하는 편이고
늦으면 뭔일 있지 않은 이상 최대 한 30분? 정도 늦는 편인데 ㅋㅋㅋㅋㅋㅋ
어느날 저녁때 막 한시간 간격으로 카톡이 오는거임...
그래서 뭐지? 뭐하는데 카톡을 이렇게하나 싶고
남친 연락 기다리는 게 뭔가 처량해보이고 ㅠㅠ 섭섭하더라구요
그래서 나중에 알게됐는데 남친이 피방에서 롤을 시작한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친구들이랑
막 롤 완전재밌더라 이러고 그러는데
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남친이 롤에 빠지면 연락도 잘안할거고
이런 생각드니까 너무 걱정되고 막 연락기다리고 이런게 넘 싫었음...
그래서 생각한게 ㅋㅋㅋㅋㅋㅋㅋ아 나도 롤을 시작해야겠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앞으로 1시간 간격으로 막 연락 기다리고 삐지게 되는것보단
같이 롤하는게 훨씬 맘 편할거 같더라구요
원래부터 막 핸드폰 게임 같은것도 좋아하고 그래서..ㅎㅎㅎㅎ
롤이 첨엔 되게 어려웠는데 한 세네판 하고 그러니까 적응 되면서 재밌음ㅋㅋㅋㅋㅋㅋㅋ
조작법도 쉽고 ㅋㅋㅋㅋㅋㅋ용어같은것만 알면 괜찮음 첨에 포기하면 안되여
지금은 막 남친이랑 피방가서 커플석 앉아서 같이 롤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ㅋ
남친이 이제 롤 별로 안하게되고 내가 하니까 상황 역전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만좀하라고
남자들도!!!!!!!!!!
보면 아무리 잘해도 한두번은죽게 되있잖아요
그때 시간내서 카톡 하나라도 하는게 한판 할때동안 안하는것보다 훨~~~~씬남 ㅠㅠ
아니면 집갈때 단답이라도 하나 보내고 ㅋㅋㅋㅋㅋㅋㅋ
롤은 한판이 너무 기니까 여친들이 얼마나 답답해하는지 안타까울 따름 ㅠㅠㅠㅠㅠ
말이너무 길어졌네요..... ㅎㅎㅎ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