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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들 한번만 읽어주세요....

힘들어요 |2013.02.20 02:42
조회 365 |추천 0

언니들...긴글이지만 제발 한번만 읽어주세요...

저는 여고생입니다.저희집만 이런건지도 궁금하고 너무 힘들고 나쁜생각도 들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맞춤범틀리고 오타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연년생오빠가있습니다.그리고 띠동갑 여동생도 있구요.

동생과 관련된것부터 말씀드릴게요.

6년전 동생이 태어나기 전에 엄마는 오빠편 아빤 제편이라는 식으로 잘 살았습니다.

아빠는 여자형제가 없엇고 그래서 여자인 제가 태어나자 정말 예뻐하셨습니다.

원래무뚝뚝하신편이라 엄청 딸바보식이 아니라 그냥 남자인 오빠보다 절 더예뻐하시는 편이엇습니다.

그런데 6년전 동생이 태어낫습니다. 저는단순히 동생을 질투하는 것이 아닙니다. 제눈에도 이쁜짓도 많이하고 이쁩니다. 동생이 태어나고 한1년은 괜찮았습니다. 2,3살쯤되고 말도하고 걷고 하니 여유가없던 저희때하곤다르게 예쁘셨겠지요.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이후에 아빠가변하셧습니다. 예전부터 화가 나션 욱하시고 그런것 있었습니다. 어느 날이었습니다. 아빠와놀던 동생(3살쯤일겁니다)이 아빠가TV만 계속보자 제방에 왔습니다. 그때 제방엔 침대가잇었는데 돈생이 놀다가 침대에서 떨어졌습니다. 침대높이가 성인 무릎정도니 크게다친건없고 놀래서 좀 크게 울엇습니다. 저도 놀라서 애기를 달래고있는데 아빠가 달려오시더군요. 무슨일냐면서요. 그러니 갑자기 제게 화를 내시기 사작하는겁니다. 그리고는 안방에서 몽둥이(효자손)을 가지고오시더니 저를 때리셨습니다. 애 않보고 뭐했냐면서요. 솔직히 맞는데 아픈 것보다 서러웠습니다. 그전에도 오빠와많이맞고 혼났지만아빠가 그렇게 심하게 화내시면서 절 때리신 것은 처음이었거든요. 저는 울면서 계속말했습니다. 아빠 죄송해요 죄송해요 하고요. 솔직히 제 잘못으로 일부로 동새을 침대에서 민것도 아닌데요. 오빠가 봐도 심하다고 생각했는지 밑에서 일하는 엄마를 불러습니다. 그때 저는 물론 오빠도 중학생 인지라 아빠를 말릴 수 없엇죠. 나중에 들었지만 그때 오ㅃ가 엄마부르러가서 이랬데요.저 죽는다고요. 오빠가봐도 심햇던거죠. 그날 맞아서 멍이 들어 교복치마를 입으니 멍이 다보여서 얼마나 창피ㅐㅆ는지 모릅니다. 친구가물어보면 그냥 넘어져ㅓ 그렇다고 둘러만 댔죠.그날이후로 아빠가 참 미웠습니다. 다신 보기 싫을 정도로요 하지만 ㄱ족인지라 그냥 뭍혀 지냇습니다. 그이후로도 뭐가되었든 도생편만 들었고 여지것 막내로 살던 저는 포기해야한것도 너무 많아 나름대로 힘들엇느데 유일한 제편이던 아빠마저 없으니 점점 사는게 싫어졌습니다.

언제는 여름에 외가에갔고 근처 계곡으로 물놀이를 갔습니다. 텐트를 치고 동생(걷지 못할때)은 텐트에있었고 저는 잠간 텐트에들어갔습니다. 자고있던 동생이 깼고 저는 엄마를 불렀슴니다. 그때 외삼촌이나 외숙모등 어른들은 물속에 마루?에서 다들 계셨고  이야기를 하시느라 엄미는 제가 부를는 걸 못들으셨습니다. 그래서 나가기 싫었지만 애기를 데리고 나가서 엄마한테 가려고하니 어떤아주머니 한분이 오셨습니다. 애기가너무이쁘다고 자기가엄마한테 데려다준다고요. 저는 선뜻 애를 ㅈ지못하고 망설이자 그 아줌마는 외삼촌을 가리키며 이름을 말하면서 안다고 그러시길래 그제야저는 애를주고 아줌마가 엄마한테가는 것을 보았고 애를 받은 엄마가 갑자기 텐트쪽으로 막 오시길래 그냥 잇엇는데 엄마가 저한테 뭐라고 하시는겁니다.모르느 사람한테 애를주냐면서요. 지금생각하면 화내시는게 당연하지만 고학년이었도 초등학생이던 저는 저도 어렸기에 잘 몰랐던거죠. 그날 태어나서 처음으로 엄마한테 따귀를 맞아 봤습니다. 어럴떨했고 서러워서 울었습니다. 엄마는 화를 내다가 아무렇지 않은척 애를업고 나가시더군요. 저는 조금 추스리고 엄마한테가서 기억이 나지 않지만무슨말을 햇습니다. 그러더니 어마가 뭐라고 하시고 제가울먹거리자 팔을 세게꼬집엇습니다. 너무 서러워서 텐트와서 혼자 울엇던 ㄱ억이 나네요. 동생과 관련된 것은 이두가지만 말슴드릴게요.

엄마는  제가 상처 받을건 생각 않하시고 말씀하시는것 같습니다.가장 이해가않가는것은 오빠랑 제가 11달 차이가납니다. 그런데 이런말을 하는겁니다. 원래 너 지우려고햇다고요. 그걸 왜 말하는지 이해 할 수가없었습니다. 지우려고했던애라 낳아서 후회한다는건가요.그것도 사람들(외가쪽) 많은데서요. 참 그때 기분은 내가 죽길 바라나 이런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

그리ㅗ 제가 초등학교 성적이좋다가 중1 마지막 시험을 망쳤습니다. 그랬더니 엄마가 항상얘기해서 쓴거지만 초등학교 때 꿈이었던 한의사를 중2때 자기소개서 장래희망에 당연하듯 쓰려하니 뭐하는거냐고 니 성적에 무슨 한읫냐고 쪽팔린다고 하시면서 이미 쓴 한 이라는 글자를 지우라고 하시는겁니다. 마구머라고하시더니 방으로 들어가셨습니다. 거실에 혼자 남겨진 저는 갑자기 꿈이 없어져서 멍하니 울다가 하루아침에 없어져버린 꿈을 찾느라 생각하고 또 생각했지만 선뜻 쓸 수가없었습니다.꿈이 짓밟힌  기분을 중2대 느껴보았네요.

그리고 에전에 사촌언니 디카가 잃어버린적잉ㅆ었습니다. 그전부터저는 디카를 지고 싶다고 했엇고. 외가를 갓다가 집에왔는데 제짐에 디카가있엇슴니다.가방도아니고그냥 비닐 쇼핑백이었어요. 애기였던 동생이 넣었을수도있고 짐이바닥에있었으니 위에있던 딬가떨어져 가방에들어갔을 수도있었겠죠. 저희가짐에와서 연락이왔습니다.디카못봤느냐고 엄마는제짐을 보라고햇고 저는구찮고 당연히 없을 줄알고 뒤지지않고 없ㄷ고 했습니다. 그러고 지나갔는데 제짐에서 디카가나온거죠. 그래서 그날 회할머니가오셨엇고 디카를보더니 그거 아니냐고 하시길래 드렸습니다.엄마가왔고 찾았다 하는데 그냥 저도 모르게 그전부터 갖고 싶던거라 나도디카갖고싶다 이렇게 밀했습니다.그랬던엄마가 절 무섭게 째려보는겁니다. 그날 외함머니가시고엄청 혼났습니다.그리고 며칠뒤 고기를구워먹는데 술을 드시던 엄마가 약간취혔는지 젤늦게가지먹던 제게 서운한걸 말하라는겁니다. 그래서말해봣자 수긍은 커녕 머라 할거 같아서 그냥 계속 물어도 계속없다고 했는데 나중에 서운하다 하지말고 지금 말하라길래 내심 기대하면서 무슨말을 햇습니다.역시나 도로 반박하며화내시더라구요. 그러다 또 저는 울고 엄마가 그러는 겁니다. 그대 디카도 니가훔쳤다고 도둑년도둑년 하면서 계속 뭐라고 하시길래 아니라고 저 진짜 아니라고 했더니 뭐가아니냐고 너인거 다안다고 도둑년 아라고 뭐라하시는데 오빠 말려서 끝났습니다.

저번엔 좀 하얘지는 선크림과 1년가까이 입은 교복의 묻은 목주변 찌든때로 엄청 혼난적도있습니다. 너 화장하고 다니냐면서요. 학교에서 화장하냐고 결코 화장한 적도 없고 아무리 선크림하고 찌든대라고 말해도 소용 없었습니다. 그리고 화장 않하지만 저 고2인데 화장 할 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본적도 들은 적도 없는 제가 화장 한다는 것을 겨우 교복에 묻은 걸로 우기십니다.

다 말할 순 없지만 이외에도 엄청 많습니다.화나면 쌍욕하시면서 때리고 매일 늦게일어난다는 이유로 알람 맟춰놓으면  뭐하냐고 핸드폰을 아주 박살을 내시고 머리감는데 오래걸린다고 길게길은 머리를 단발로 억지로 자르게하고 책상 않치운다고 책상에 있는 물건들 다 박스에 쓸어 담아서 밖에 버리고 방학때 그시간에 공부하지 매니큐어 바른다는 이유로 뒤통수맞고 욕먹고 참고로 고등 학생때요. 저 정말 나쁜 짓 하고 돌아 다닌적도 없습니다. 통금이랄것도 없지만 정말 늦게들어온게 여름에 해지기 전 6시입니다. 해져서 돌아다ㅣ는거 싫어하ㅕ서 절대 그시간에 나가있게도않하시지만 제가 알아서 않나가고 그에 들어 옵니다.그래서 언젠 친구들이랑 다같이 놀러가서 가야한다고 하느데 다들 아직 않가도되고 가기싫어하는 눈치라 놀라하고 저 혼자 먼저 버스타고 집에 온 적도 있습니다.친구 집에서도 못자게하느건 기본이구요.평소엔 잘해줄땐 잘해주십니다.그럼 바보같은 저는 다시 풀리고....이런 저만 나쁜년 되고................

하지만 정말 이것 보다 심하고 많습니다.. 너무 힘들고 입에 담을 수 없는 욕들로 상처받고 죽고 싶을만큼 지치고 힘듭니다.단순히 제가 사춘기도 지났겠지만 그런 이유여서 예민하게 받아 들이는 건가요?하루에 않 우는 날이 없을 정도입니다...다른집도이런가요?제친구들은 않그런것 같아서요....너무 힘들어요.. ...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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