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중반에도,
그 사람의 웃는 모습에 반해서 사랑할 수 있다면...
그러면 좋을텐데요...
저는 아직까지 그러거든요
소개팅에서 30대후반 남성분을 만났는데
그분을 한번 뵈었지만 그 사람 표정과 눈빛 이런걸 보고 반해서
아~~ 빨리 만나고 싶다.. 하고 있는중.
아는 여자동생이 소개팅했는데
소개팅 50건만에 진짜 개안은 남자가 나와서
이 아이가 원래는 새침하고 낯가리는 편인데
자기가 적극적으루 이야기도 많이 하고 밥도 일부터 더 맛있게 먹고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 남자분이 저녁에 연락왔다고 두근거린다고 말도 하고;;
그런데 -_- 다음주, 다다음주 잡힌 소개팅은 다 나갈거라대요-
저는 소개팅을 1번밖에 안해봐서 ;; 모르는데
그렇게 좋아도..... 다음 소개팅 나가야....하는건가요?
요즘 세태와 소개팅의 프로세스(?) 를 잘 모르겠네요.
(저는; 29살에 미국갔다 34살 작년에 한국 들와서 이번이 첫 소개팅이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