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후기입니다.
이렇게 많은 관심받을지 잘 몰랐네요^^;
많은 의견 정말 감사하고 충고해주신분들도 감사합니다
동생과 저녁먹으면서 이해해준다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그러나 연락부분에 있어서는 요즘 세상이 무서워서 그런거니 이해해달라고 조심스레 얘기했습니다. 그리고 통금은 합의하에 조율했구요~~ 부모님께도 동생 들어오기전에 동생이 얼마나 스트레스받는지 동생입장을 얘기해드렸더니 그리 달가워하시진않으셨지만 ... 이해하는듯 하셨어요
사실 부모님도 통금 보다는 동생이 연락안돼는것에 더 불안감? 을 느끼셨던것같네요.. 무튼 연락잘하겠다는 조건하에 통금시간 조율해서 동생도 만족하는 듯 했습니다 동생이 제방에 오더니 고맙다구하고는 나중에 소맥을 말아주겟다며ㅋㅋ농담아닌 농담을 던지구 가네요... 일기본거는 제가 정말 잘못한것이고요 글은 이만 내릴게요^^; 조언과 충고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많은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애정 어린 조언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진짜 복받으실거에요~~ㅎ
저도 시간을 좀 두고 돌이켜 생각해보니 저역시 대학교입학후 통금시간때문에 억울하고 스트레스받았지만 당연히 부모님이 걱정되는 부분이어서 어쩔 수 없는 부분이라고 제가 한 수 접고 들어간것같아요...반면 동생은 원래 주관도 뚜렷하고 고집을 잘 꺾지 않아 충돌이 나는것같네요. 그리고 댓글들 보면서 더 동생입장을 이해하게되었구요~~
절대 혼내지 않구 대화로 조금씩 푸는게 1차적인 방법같아요 오늘 아침에는 저한테 화장품좀 빌려줘 라고 하는데 어제 동생때문에 펑펑울었던 언니를 아는지모르는지.... ㅎ ㅠㅠ 그냥 나갈때 간단히 저녁부턴 연락이라도 되게 해라 부모님 걱정하셔~ 라했더니 알았어..하고 나가네요ㅋ 정말 아직 철이 덜든건가봐요..아님 사춘기가 늦게오거나...ㅠ
아 그리고 댓글 중 저희 가족이.. 너무 애를 잡는거아니냐 명문대강요했던 분위기아니냐 하셨는데 이부분은 제가 꼭 말씀드리고싶네요 사실 말이 통금 10시지 거의 11시까지는 반포기로 거의 터치를 안하시구요 ... 애를 잡는것보단 워낙 막내를 예쁘게 키운게 문제인것같네요.... 그리고 문제는 나가면 연락이 안되니까.. 걱정되는게 더 심해지구요
그리고 저희가족은 공부 강요 절대 안했고 동생이 스스로 공부해서 학원한번 안다니구 과외한번 한적없이 명문대간겁니다. 자랑이 아니구 그만큼 동생은 남한테 의존?하고 도움받는거 간섭받는거 싫어하는 성격입니다...모쪼록 공부쪽으로는 절대 터치한적없으니 오해없으시길 바래요~~ ㅠ
다시한번 댓글 남겨주신 톡커님들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두 복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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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