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많이 힘이드네요...
난생 처음으로 제 남자라는 생각이든 남자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그는 바로 제 친구의 남자친구였습니다.
처음에는 그걸 모르고 혼자 짝사랑을 했습니다. 제친구가 워낙 말을 안하는편이여서
그 사람과 사귀는줄 몰랐습니다. 저는 큰맘먹구 제 친구한테 그 사람을 좋아한다구 고백했습니다.
하지만 친구는 아무말도 하지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랑오빠랑 사귀는 사이냐구 물어봤더니
제 칭구는 오빠동생사이감정위라구 했습니다.
가슴이 많이 아팠습니다. 그래서 저도 제 감정을 정리할려구 많이 노력했습니다.
뜻밖에 소식이 있었습니다. 오빠랑 제친구가 헤어졌다는 사귈때부터두 성격차이때문에
많이 다퉜다구... 그 얘길 들은 전 오빠를 포기할수 없었습니다.
오빠와 만날수있던길은 엠에쓰엔에서 서로 대화를 통해 얘기할수있었습니다.
하지만 우린 서로 시간이 흐르면서 컴터가 아닌 져나통화를 통해 더 많이 얘기를 나눴습니다.
오빠는 저한테 우리 친한 오빠동생으로 지내자구했습니다.( 물론 고백은 안한상태)
그래서 저는 나 여태까지 그럼 동생아니였어 이렇게 넘어갔습니다.
이상하게 오빠두 저한테 관심척하면서두 한번씩은 절 실망시켰습니다.
져나통화를 하다가 우리는 만나게 됐습니다. 거의 오빠를 만날때는 제칭구와 또 오빠칭구
이렇게 4명이 만나다가 둘이 만났습니다.
무척 떨렸습니다. 둘이 만나는 횟수는 많아졌습니다.
오빠두 저한테 마음이 있다는걸 확신할수 밖에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빠는 져나통화를 하거나 만남을 갖다보면 이말을 자주합니다.
"넌 왜 남자칭구가 안생기냐 오빠가 볼때는 많을꺼 같은데 "
"조만간 좋은 남자 생길꺼야" 이런식으로 말을 합니다.
이런말을 하면 저는 답답하구 힘이 빠집니다.
오빠가 정말 저를 동생으로 생각하는건지 아니면 친구들이 말대로 한번 떠보는건지
알수가 없습니다. ㅠ_ㅠ
제가 이런 생각하는 자체두 못된생각이라는거 압니다.
제 친구의 남자친구였는데 그래두 친구한테두 미얀한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오빠를 포기하면 많이 후회할꺼 같습니다.
지금은 때가 아니라 생각해서 말을 못하구있습니다.
저는 여전히 제 감정을 속이면서 오빠랑 통화두 하그 만남을 갖구있습니다.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오빠가 저한테 마음이 있는건지두 모르겠구 정말 친한 동생으로 생각해서 이러는건지
하지만 옆에서 보는 제 친구들은 누가보면 둘이 사귀는 사이같다구들 합니다.
아침이면 모닝콜두 해주구 일하다 중간중간 져나두하구 밤이 되면 거의 새벽 3시나 4시까지 통화하구
오빠가 저 일하는데까지와서 밥두사주구 ....
휴=33 많이 답답하네요 오빠가 저를 정말 동생으로 생각하는걸까요?
아님 예전 여자친구의 친구라서 잘해주는걸까요..ㅜ_ㅜ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