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판을 여자친구 때문에 접하게 된 인천사는 흔하디 흔한 남자입니다 매일 눈팅만하다가
갑자기 글을쓰고싶어서 핸드폰으로 끄적끄적 써보네요 우린 4월7일 친구의소개로 처음만나게되었습니다.
지금여자친구는 소개팅이 처음이였고 부담스럽다고 빼다가 한번나가보잔 생각으로 나왔다고합니다ㅋㅋ
저는 군대전역한지얼마안된 상태였고 군인냄시가풀풀. . . 소개팅되기전에 달달하게. 전화통화와 카톡은했지만요ㅋㅋ
하루왠종일 핸드폰을 들고다닐정도로 연락을 많이했습니다.
대망의약속날. 부평분수대에서 처음만나기로 약속을잡고 미션을 하나주었습니다 '오빠는 노란빛코트에 이어폰을끼고 스키니진에 워커를신고 앉아있을거니까 발견하면 툭툭 건딜고 저기요 오늘시간있으세요? ' 라고ㅋㅋㅋㅋ
기다리다가 구두굽이보이고 툭툭건딜더라고요 얼굴을들고 그녀의얼굴을봤습니다ㅋㅋㅋ
수줍어하던모습이아직까지 내기억속에남네요
그날우린술을먹으며 이런저런얘기를하다가 호감이 엄청생겨 제가고백을했고 그때부터저희는1일이되었습니다.
남들이부러워할정도로 애정표현이 대단했고 음식취향도 비슷했습니다
일단둘다애주가ㅋㅋㅋ그놈이술때문에도 많이다투긴했지만 못나디못난나를사랑해주고 나를그냥남자로생각안하고 정말중요하다고생각해주는사람 끼리끼리만난다는말은우리커플을보고하는말이아닌지 ♥
아무리가진거없고 못생겨도 용기있는자가 사랑을할수있고 서로사귀고 행복할 수있다는 걸 느끼게해준여자입니다.
지금까지 많은여자를 만났지만 정말 내곁에서 날제일멋있고 행복하다고 느낀여자 심부리 사랑한다♥여러분도 용기내어 지금마음에 품고있는사람에게고백하고 이쁜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제저희의염장사진들을 투척하겠습니다 곧1년도되가는데 더욱더사랑하자 심부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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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일 기념으로 케잌만드는데서 직접 스케치하고 만든 케잌 우리꺼가 좀 대단하기했지? 차원이 달라 정말 ㅋㅋㅋ 두번째 사진은 우리 꼬꼬가 직접만든 휴대폰 케이스 주문제작 받을정도로 너무 정교하게 만들어서깜놀 (결혼하고 나중에 장사해도되겠어 ㅋㅋㅋ)클레이 만드느라 열중한 나를 찍은 꼬꼬 너무 행복했어 저 여행은 ㅋㅋㅋ마지막 사진은 우리들의 작품 내가 원피스 좋아한다고 했더니 상디만들어주다 실패 ㅋㅋ나는 널 케릭터로 만들었다 (음하하하하하!)
부산가서 찍은 사진 광안대교 앞에서 사진찍어준 아저씨가 좀더 진하게~해야지 찍어준다며 계속 찍으심(나는 너무 좋았지 으흐흐흐흐 아저씨 최고십니다 ^ 3 ^)300일 기념 케잌만들고나서 술집 사장님에게 부탁해서 찍은 사진 (사장님 왈 너무 잘만들었다고 부럽다고하심 저희 실력이 대단하긴 하죠 ㅋㅋㅋㅋㅋㅋ)마지막 사진 애버랜드가서 하트 정원 앞에서 찰칵^^ 사진 더 많은데 다 못올린게 너무너무 아쉽네요톡이 되면 여자친구가 2탄 올린데요 톡커님들아 부탁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랑부럽져?다들 옆에있는 사람에게 고백하시길바랄게요이쁜사랑하세요 저희처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