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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맘.....

꽃같은엄마 |2013.02.26 13:04
조회 674 |추천 3

전 첫아이를 30살때 출산했으니..올드맘???여튼....아이 키워보니 힘드네요..

 

요즘 이곳에 리틀맘을 안아주는글...리틀맘을 비난하는 글이 종종 보이는데요..

 

전 제가 아이를 낳아서 키우기 전까진...리틀맘 색안경 끼고 봤어요..

 

어린나이에 사고쳐서.....등등의 생각이요..

 

아이를 낳아서 키워보니....30살...다큰 어른이 아이를 키우는것도 참 힘든데..

리틀맘...솔직히 저에게 비해선 아이들이예요...

그 아이들은 얼마나 더 힘들까??라는 생각을 하게되었어요..

 

우연이 할게된 리틀맘....참..저보다 더 야무지게 아이를 키우는데 깜짝 놀랐어요...

 

어린나이에 임신을 한 부분이 잘했다 잘못했다를 떠나서....

그 아이들이 어디 한곳 말할데가 없어서 이런 공간에 글을 쓰는건데...

잘못했다는 말은 속으로만 해주는게 좀더 어른이 할 행동이 아닌가 싶네요..

 

저도 제아이가 그런 상황이라면 참 속상하겠지만..본인들은 더 속상하고 힘들거 같아요..

 

리틀맘이 낳은 아이나 어른들이 낳은 아이나 다 똑같은 아이예요...

이공간은 엄마들이 주로 글을 쓰는 공간같은데....남의 아이에게 욕하고 그러는건 좀 보기 않좋아요..

 

한 리틀맘 엄마를 한 오년간 지켜봤어요...뭐 저도 그리 잘살지는 않아서 물질적인 지원은 꿈도 못꿨어요..

하지만..작아진 옷들은 항상 그 아이에게 물려주는거 뿐이 할게 없더라구요..

비록 온라인상으로 알게되...실제로는 얼굴 한번 보지 못했지만...정말 대견스럽더라고요..

 

그냥 욕은 속으로 하시고..힘을 좀 주세요...^^

 

그냥 맘이 좀 그래서 주절거렸어요...

 

좋은하루 되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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