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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 옷가게에서 봉변 당했음ㅠㅠㅠㅠ분노!!!!!!!!!!!!!!!!!!!

|2013.02.27 00:01
조회 6,722 |추천 7

안녕하세요! 오늘 정말 짜증나고 똥 밟은 일이 있어서 한번올려보아요

처음써서!잘모르겠지만 바주세요!

 

 

오늘 노원으로 알바할때 입을 흰 남방을 사러갔음!

알다시피 노원엔 옷가게가 많진 않지만 조금있음

 

급하게 사는거라 이리저리 돌아다녀 맘에 든 흰남방을 보고 고민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런데 옷가게를 들어가서

입어봐도 되요? 하니까 안된다고하셔서 일단 구매를 하기로 맘을 굳었고

 

체크카드로 되냐고 하니까 안된다고함!

밖에 세일한다고 내뚠 옷들도 아니구 현금가로 된다고해서ㅠㅠ

현금으로 돈을 내고 옷을 구매하엿고! 옆에 화장실에 가서 옷을 착용해볼려고갔음

입어보고서 슬프.....ㅠ.ㅠ.ㅠ.ㅠ.ㅠ슬펐음엉엉

맞긴맞는데 가슴쪽이 안잡기는거이뮤퓨ㅠㅠㅠㅠㅠ

그래서 환불 할려고 왓다고 십분만에 갔더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저 아까 십분전에 사갔는데 환불할려고 다시왔어요 죄송해요~~"

 

직원1 -환불 안되요 교환은 되도"

 

나 - 네? 제가 옷에 화장품 묻힌것도 아니고 왜환불이안되나요?

 

직원1- 당연히 안되죠 누가 환불 해줘요

 

나 - 옷 한번 보세요 머 묻은거 있나 텍 털어진거있나

 

직원1 - 아니면 따른 옷으로 교환하시거나 보증서 써드릴께요 나중에 오셔서 그금액만큼 옷 사세요

 

 

한 3분 뒤

나-  그냥 환불해주시면안되요???

 

직원2-  절대 안되요 저희 그렇게 장사하면 돈못벌어요  생각해보세요 손님들이 옷사갔다가 맘에 안들어서 환불해주면 장사 못하죠 

 

나 - 전 맘에 안들어서 그런게 아니라 안맞는 옷이니까 환불해 달라는 건데 좀 해주세요

 

내말을 씸음...ㅠㅠㅠㅠㅠㅠㅠㅠ

 

사장님인가 남자분이 나오셨음 ㅠㅠㅠㅠ엄청 무섭게 생기셨음

한숨말을 하면 해결이 될줄알았음

 

근데 오히려 안된다고 나가라고함 옷도 가꼬갔으면서 ㅠㅠㅠㅠㅠㅠㅠ

 

도저히 멘붕이 오고 무서워서 나에겐 엄마가 떠올랏음

 

엄마한테 어떡하냐고전화를 해밨지..ㅠㅠㅠㅠㅠ경찰에 전화할라고 했는데 이런거 가지고 머...

하다가 ㅠㅠㅠㅠㅠㅠ봉변당햇... 할뻔 했음

 

알바할려고 잠깐 엄마 한테 빌린 돈이라 어쩔수 없었음.ㅠ.ㅠㅠㅠㅠㅠ

죄송하지만 엄마에게 도움을 청했스....ㅇ.ㅇ.ㅇ.나에게 힘이란 없었음

 

근데 그러는 도중에 사장님? 인가 그분이 화를 내셨음

그냥 줘버리라고 똥 밟았다고 생각하라고 하셨음

 

아 내가 똥밟았는데 무슨소리임;;;;;;;;;;;;;;;;;;;;;머 이딴 데가 다있나 생각했음퓨ㅠㅠㅠㅠ

근데 돈을 주는 과정에서도 돈을 던짐.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옷 하나 사기 환불하기 힘드뮤ㅠㅠㅠㅠㅠ

 

나가는데 까지 겁나 째려보고 욕하뮤ㅠㅠㅠㅠ18이라며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오다가 나의 소중한 비싼 밴텀이 찢어졋으뮤ㅠㅠㅠㅠㅠㅠ거기 옷에 걸린 바늘에 찢어진거이뮤ㅠㅠ

아 오늘 정말

 

똥 밟앗다 다신 안간다 생각했음 ㅠㅠㅠㅠ

솔직히 제가 잘못한건가요?????????????????????????????

자기네들도 옷사고 사이즈 안맞으면 환불할수도있는거 아닌가?>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7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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