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랄랄랄라라라라라
처음판쓰는데음슴체 벌써 나오심 아까 나 쓴거 다 지워져서 한 삼십분 응 멍때리면서 다른분들 글에 댓글..김희선의 방구가 검색어인 지금 나 아직도 여깄는거보면이 첫만남이라는 띰!!!!! 필와용 호호호호나외국에 삼나의 첫만남은 나는 남자와는 친구가 절대 될수없다라는 가치관을 가진 2012년이었음.ㅈㅅ 지금의 내 남자친구는 친구에서 연인이 되었음.
처음 만날 날7월 어느날임. 내가 주최한 영화동아리 미팅에서,그이 처음 나오심나는 약속장소 찾다가 늦었음.결국 난 그사람한테 지각한 여자로 첫인상을 강렬히 심어줌.
나는 홈스테이를 하고있었음.이때 한국에서 갓오신 어떤오빠께서 영어가 안되서 급 좌절 하고 계셨음.1달만 있다 계실분이라 난 정주기싫었지만,맨날 담배와 밤마다 맥주로 한숨쉬셔서, 도와드림.회사일 통역함.
홈스테이오빠 다시 한국가는날.이오빠 나랑은 꽤 친해짐.나랑 나중에 남친된친구는 이때만해도 전화 가끔랄랄랄라 하는사이임.오빠가고나서, 나 ㅋ ㅐ 찌질.남자로 좋아한것도 아니었는데ㅋ맨날 보던 얼굴 안보여서빈자리가 컷음.친구인 그에게는 결국 전화로 울기까지한 또라이모습도 보임.
이 친구와 본격적으로 친해진 계기는 같이 운동을 할때여서부터였음.학기가 시작하고나서,우리는 체육관에서 운동하는 서로를 발견함.이친구가 같이 운동하자했을땐,나는 ㅋ ㅐ.부담감 느꼈지만 가끔 근육보이는 나시티입고오는 그를 보면,동기부여되서 결국 맨날 나와 운동함.이떄 나는 귤을 한까득 사서 라커에 넣어놨는데운동끝나면, 같이 집가면서 귤 하나 반으로 나눠먹으면서보람차게 집갔음.
이렇게친해지니.머리속에 검정색먹구름 몰려오심.정들다 헤어지는 친구사이에는나 좀 지쳐있었음.어쩃뜬 나에대해 어떻게생각하는지 물어보고,별 마음 없으면 정리하고싶었음.메세지보냄
이사람놀람.친구로 좋아한다말함.(그럼그렇지ㅡㅡ)나에대해 더 알아가고싶다 말함.나는 학교가 중요하다 함.방향없이 정 퍼주고싶지않다말함.이사람 나를 친구로 잃고싶지않다 함.나는 마구친해지다 누군가 하나 아파하는거 싫다 말함.결국.. 결론없이,둘다 생각해보기로함
이때부터 우리의 묘한 밀고당기기는 시작됨.이친구랑 전화 3시간 넘게한적많음.운동계속함.밥같이먹고, 공부도 같이한적있음.데이트아닌 데이트를한적도 많음.여기까지봤을때... 밀당이 아니라 나의 루저된 모습이군하~ 하지만!!! 내가 딱 하나잘한거있음이친구가 내가 추워할때 자기 목도리 메줄라했음.내가 그건 여자친구한테 해주는거야. 함 선 그음.
어느새 초추운 12월.12월은 추움. 마지막달이고, 12월 25일은 성탄절임!!!!!!!!!!!커플이 나대는 12월은..... 쏠로들은 조용히.........쿨한척 자기두손으로 온몸을감싸야함.어쨋뜬 나는 엄마,아빠 만나러 내려가야함.그리고 그다음 교환학생으로 다른 나라로 가는 계획이 있었음.이 친구랑 헤어질때 많~~~이 아쉬워하면서 바이바이했음아쉬울때 떠나라~~~ 박수칠때 떠나라~~~ 어쨋뜬 엄마,아빠 있으면서 다른나라갈때까지 계속 문자하고,전화함.
이때 나에게 2번째 먹구름 몰려오심.이유 간단.나는 이상하게 나의 약한모습을 사람들에게 보이는 모습을 싫어하는 여자임자존심이강함.교환학생가면친구도 멀리있고, 언어도 잘못하기에 외로울것 뻔할뻔짜였음이아이한테 기대고 싶지않았음. 두번째 이유: 나는 이사람보다 연상임.나는 남친을 구하고싶었음.나는 남자랑 친구사이하는거 안하고싶다 2012년에는 굳게 마음을 다졌었던 사람임.얘랑 친구아닌 친구사이로 너무 시간을 보내고 있었음..얘랑 매일 얘기하고 편한나의 모습을 보면서...얘를 조금 멀리해야겠다는 슬픈 마음을 가짐.
일부러 못되게굼.문자도 씹기도함못되게굼.무심한척도 함.나는 못된사람이라함.근데 이아이는 끝까지 잘해주고있음..그래서 실토함..
전 친한 남자 두명을 이야기해줌.나는 사실 남자들이 편해하는 여자상임.그래서 언제나 남자 친구들이 많았음. 그러나 거기까지임. 첫 번째 남자,친구는 자기 힘들때 나에게 말을 많이하던친구였음.내가 힘들때 사라짐. 상처 정말 많이받았음.두번째 남자는 내가 힘들때 엄청 걱정해줬음. 한국에계셨음. 내가 연락끊음.나 나쁜여자임. 그러나 그것이 둘을위한길이라는 착각아닌착각으로 연락끊었음.. 이 친구,이런 경험을 가지고, 조금 멀리하고싶다는 본심을 전함.이친구는 자기한테 기대라고말함..
며칠후 우리 전화함.나한테 계속 말하고싶은게 있다고 문자를 보냈었음. 별로 이상하게안여김.전화할때, 나에게 고백함.자기 계속 끌리는 감정있었는데 부정했다고 함.(나도 마찬가지였음.. 부정했음. 필 자꾸 와도, 계속 부정했음. 남녀친구사이 안믿는다면서, 이친구 잃고싶지않았음)12월 31일임.우리 연인됨.알랄랄랄랄라
저는지금 프랑스에 있습니다.불어 못하고, 지금은 봄방학 루저로 백조로 랄랄라 글을 씁니다 호호호 이사람이 너무 보고시퍼요!!!!!!!!!!!흑흑흑흑만나면 동물원가기로했는데 왜 나는 내 기숙사방에서 동물들이 보이는것임?? 왜 혼자서 그날을 상상하고있는것임??보고싶은데, 너무 보고싶지않으려하고답답해서 걍 필꽂힌 2013판춘문예 글써봤습니다.
다음에는 남친과 만나서 데이트이야기,알콜달콩한 따뜻한이야기, 글쓰고싶어요 너는 내가 이글을 쓰는것을 모를테지만,상관없어ㅋ 많이 좋아해그리고 내가 다 표현하지않는 이유는항상 나의 어떤 모습에도 있어줘서 고마워서야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