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가슴이 아려옵니다...
그녀를 만난건 작년 7월 여름이었습니다..
아는선배와 디아블로3 게임에 빠져 피시방을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반대편에 어디서 많이 본 여자애가 앉아있었습니다.
알고보니 초등학교 동창이었습니다.
다가가 말을건냇습니다.
오랜만이라는 말과. 반갑게 인사했습니다.
그러다 연락처를 주고받고 이번주 금요일에 한번 보자는 내용과 함께..
그렇게 첫만남이후 계속 보다싶히 봤고... 고백을했습니다..
솔직히 외모는 자신없습니다. 그래도... 시간을 갖자는말과 함께
그이후로도 자주보게되었습니다.
그렇게 12월13일... 그녀와 사귀게 되었습니다. 정말 기분이 좋았죠.
그녀를 위해서 모든걸 해주었고... 그녀를 위해선 모든걸 바쳤습니다.
행복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일하는것도 즐거웠고, 그녀에게 무슨일있으면 항상 달려갔습니다.
친구들과 술마시면 항상 대기해서 집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전 마냥 그녀와 있는게 행복했습니다...
하지만 남자로써 이런말 하긴 너무 무책임합니다.
그녀는 직장이없었습니다... 집에 계신 부모님도 그녀가 일을 하고있는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일 하기싫거나 마땅한 직장이없으면 나중에 더 고려해보고 구하라고했습니다.
그게 지금시점까지 7개월동안 이어졌습니다.
그녀의 핸드폰,,, 카드값, 재카드값 핸드폰비. 모두 제가 충당해주었고.
심지어 금전적인걸 많이 충당해줬습니다. 참 저 바보같죠? 그러다가... 손에 대지말아야할
암흑의 돈까지 손을 댓습니다...
하지만 그녀를 좋아해서 그런가. 전 그렇게 미련하다는걸 알면서도 그렇게 사랑했습니다.
그러다 그녀의 가족분들을 하나 둘씩 뵈었습니다.. 어머님 아버님, 언니들, 동생까지.
저를 무척이나 궁금해 했었고. 그렇게 뵙게 되었습니다,,,
근데 늘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술을 자주 했기에.. 제가 항상 불안해했습니다.
술마시면 취할때까지 마시는 버릇에... 항상 5분대기(군대용어) 같이 데려가고 했습니다.
정말 힘들어도,, 그녀를 위해서라면...
그러던 몇일전... 그녀가 술에 많이 취해서 그녀의친구가 저를 데려오라고했습니다.
전 늘그랫듯히 재차를 가지고 바로 그녀를 데리러갔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저에게
그녀가 많이 힘들어하니. 잘좀해주라는 말과함께... 날 많이 좋아한다고...
그런데...
그녀의 핸드폰이 없어진겁니다. 전 일단 그녀를 집에 데려다 주었고. 전 핸드폰으로 연락을
해보았더니 받질않았습니다. 그렇게 아침에 되고 나서야 다시 전화를 해보니 어떤 여자가받았습니다. 고맙게도... 폰 주었다고 찾아가라고했습니다. 전 직장에서 잠시 몰래 나와서 핸드폰을
찾으러 갔습니다.
그런데 그녀의 핸드폰에 보질말아야할걸 보고말았습니다... 갑자기 다른남자의 카톡...
사실 사귀어도 단한번도 그녀의 핸드폰을 본적이없엇습니다. 심지어 카톡 문자
단 한번도 안봤습니다. 그녀를 믿었기때문에요... 근데 그런 카톡이 오고나서 심장이 요동치게 떨렸습니다.
그렇게... 비번을 풀어서 전 보고야 말았습니다... 정말 암담했습니다.. 내용은 이글에
안적어도 내용은 아실거라 생각됩니다...
전 절망했습니다... 그냥... 가슴에 묻어두기로 재스스로 다짐했습니다... 그렇게 오후에
그녀를 만나고 핸드폰을 돌려주었습니다...
그러던.. 다음날. 그녀가 대전을 간다고하였습니다. 저에게 다음달 친구결혼식인데
피로연을 먼저 한다고해서 간다고하였습니다... 그렇게 전 잘다녀오라고 말했더니
그다음날 일요일에 저보고 데디러 오라고했습니다.. 전 기분좋게 간다고했었고.
일이바쁘다보니 3주동안 일요일도 없이 일을했지만 피곤한거 잊고. 일요일에 퇴근후
바로 대전을 향해 갔습니다...
그녀는 지금 약속있다고 이따가 보자는 말과함께 전 대전에서... 길도모르는 그곳에
방황하며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월요일에 야간근무이기에 하루 여유있으니 기다렸습니다
근데... 새벽2시... 그녀의 핸드폰이 꺼져있었습니다... 두려웠습니다. 무서웠습니다...
전 그렇게 혹시나 연락올지몰라서 핸드폰을 부여잡고 차에서 떨며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연락이없엇습니다... 월요일 오후 3시까지 기다렸습니다.
일요일 저녁 6시부터 다음날 월요일 오후3시까지 차에서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이제 점점 불안해졌습니다.. 이젠 불안함이 치닫아.. 그녀의 남동생에게 연락했습니다.
모든걸... 털어놓고말았습니다.. 그녀의 남동생도 대충 모든걸 예상을 했다고합니다.
이런저런 이야기를하다가... 전 다시 저의 집으로 왔습니다. 2시간에 걸쳐 겨우와서 바로
부랴부랴 야간근무 출근했습니다... 하지만 일이 손에 잡히질안았습니다.
그러다가... 저녁 11시.. 그녀의 전화가 온겁니다
난 겨를도 없이 바로 그녀의 전화를 받자마자 어떻게 된거냐고 말했습니다.
놀고싶어서... 그랫다고... 지금 그녀의 집에서는 난리가 낫엇죠...
딸이 연락도안되고 그것도 3일동안... 집에서는 그녀를 찾겠다고 했고...
저또한 그녀의 페이스북에 들어가 그녀의 대전친구들에게 연락해서 찾아다녔고.
심지어 그핸드폰이 저의 명의 이기에 분실신고후... 하지말아야할 위치추적까지 하고
찾고다니고.. 바로 분실신고 풀고... 하늘이 무너질것처럼 미친척하다가.. 결국 그녀의 연락
전 흥분해서 그녀의 카톡내용을 그녀에게 말하고 말았습니다.
바로 헤어지자.. 헤어지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전 일이고 머고 바로 박차고 차를 가지고 그녀가 지금 기차안이라는 말에 역으로가서
3시간동안 기다렸습니다. 그러다가 그녀를 만났습니다... 놀란기색이 역력했습니다.
제가 일 하고있는줄 알았겠죠... 그녀와 대화를 하고싶은데 거부를 했습니다.
그러다가 안정시키고 결국 재차를 타게되었죠... 그렇게 이야기를 하다가 너무화가나서
저도모르게 흥분해서 차를 막 몰기 시작했죠.. 그녀는 차를 심하게 모는걸 싫어하는것도 알고
저도모르게 음악도 크게 틀어서 그렇게 막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녀는 몹시 불안해
했습니다...
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렇게... 새벽2시부터 아침7시까지 이야기하며 흥분하고 막달리고...
그녀에게 보여주지말아야할 모습만 계속 보여주었습니다...
일단... 그녀도 집에서 부모님이 기다리기에 집에 보냈습니다... 근데 바로 연락이 왔엇는데
제가 받질못했습니다... 오후쯤이나 되서 일어나서 그녀의 부재중을 보고 바로전화했더니...
집에서 모두 알아버렸다고,,, 동생이 어머님께 전부 말했던겁니다...
다시는 절 볼 생각하지말아라고 하더군요... 전 미치는줄알았습니다...
그녀의 집으로 달려가서 문앞에서 기다렸는데 재전화를 수신거부를 해놨더군요...
전... 정말 가슴이 무너졌습니다... 용서를 구하고자 그녀의 어머님이 일하는곳으로 가서
자초지종을 설명했습니다... 그동안 저도 속여서 죄송하다고... 하지만 어머님은
따뜻한 손을 잡아주시면서... 괜찮다고 저를 위로를 해주었습니다...
전 그녀에게 다시 연락했지만 닿질안아... 그녀의 집앞에서 무릎을꿇고.. 용서를 빌고자
달려갔습니다.. 그렇게 일도 또안가고 4시간을 꿇고 있엇습니다...
그런데.. 얼마나 흘럿을까.. 그녀의 부모님이 오신겁니다.. 절보고 엄청 놀라셨습니다...
전 아픈 무릎을 부여잡고 일어날려해도 못일어났고... 너무 추웠습니다... 부모님의 부축을
받고 그녀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그녀는 저를 혐오하는 눈빛으로 저녀석 왜왔냐고
소리를 질러댓습니다... 참 저도 멍청한 짓인줄아는데도.. 그렇게 했습니다...
어느정도 안정을 취하고,,, 그녀는 저에게 가족을 불편하니까 어여 가라고 난리를 쳤습니다...
그순간 그녀의 가족들을 보는순간... 제가 창피하고 초라했습니다...
일단... 그자리를 피하고자.. 전 박차고 나왔고... 갈때가 없었습니다... 회사도... 집도....
지금 오만가지생각이 다듭니다. 그녀를 위해서 모든걸 다해주었는데.. 다바쳐도...
결국 제가 쏜 화살은 저한테 꽂히고 말았습니다... 집착하지마라...는말...
전 그렇게 이글을 남겨봅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정말 이순간 어떻게 해야할지
눈앞이 막막합니다... 솔직히 생각하지말아야 할 생각까지합니다... 그냥 내가 이세상에
없어져야할까..라는생각... 지금 포맨의 다시사랑할수있을까를 들으면서....
"사랑이 깊어서 이별이 된거죠" " 생각이 너무많아서 이별을 만든거죠" 라는가사가
너무 가슴을 후벼팝니다.... 미치겠습니다........
지금 빚이란 빚은 쌓여가고... 더이상 답도없네요... 그냥 죽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