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때도 그렇지만 유난히 새벽만 되면 너 생각이 난다
예전의 우리 생각도 나고 너가 나에게 해줬던 말도 생각나고
내가 지겹도록 연락하지 않았더라면 지금의 우리는 달라져있었을까
넌 그동안 무슨 생각이었던걸까
넌, 날, 나를, 좋아하기는할까? 아니, 좋아하기는 했을까?
너가 나에게 해줬던말들, 속삭이던 그 사랑들이 다 진심이었을까?
난 너에게 대체 뭐였을까
넌 나를 대할때 얼마나 진심이었을까
다 지나간 일이지만 정말 모르겠다
정말, 단 하나도, 모르겠다
예전으로 돌아갈수만 있다면
그럴수만 있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