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안녕하세요 전 올해 23살여자구요
그오빤 올해 28이네요ㅠㅜ
8월말에사귀기시작해서
장거리연애햇는데 자꾸 남자쪽에서
부담을느껴서9월중순쯤에헤어졋는데요
제가아파서응급실실려간날 별거아니라고걱정말라고햇는데 거기서 오빠가 결정적으로 너무 속상하고 화가낫는지 대뜸 헤어지자는거에요 몇시간뒤에..
근데 그오빠가 되게 매몰차게떼냇어요 절..
일부러 독한말도 많이하고...
그래도 전 너무좋아서매달렷거든요끝까지
이사람이 그런말할사람이아니라는걸
알고잇엇기때문에 그냥 이상황이너무안타까웟거든요
왜냐면 그전부터 종종 그런얘길햇엇어요..
내가옆에가까이잇어주지못해 너무미안하다고
속상하다고..
그래서 몰래 전화도걸어보고 ...
근데 목소리를 들으니 막상 말문이막히는거에요
그래서 제가일부러끊고..막 그랫는데
계속제가 미련이 남아서 잇는말없는말 문자로
다쏟아내니까 좀 속이 후련하더라구요..
그래서 그이후부터는
저도 이젠 정말아닌가보다 하고해서 아예연락안햇어요
근데 오늘새벽..3시20분쯤에 부재중전화가
와잇어서봣는데 그 오빤거에요....5개월동안 연락한번없엇는데...번호는예전에지웟지만 그번호를
아직 잊혀지진않앗거든요제머리속엔..ㅠㅠ
휴 물론 술먹고 술김에 한거겟지만 참 기분이 이상하네요.. 뭐에요 이런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