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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 매콤한 양념에 탱글탱글한 낙지가 가득한 '정산포 뻘낙지'

체리콕 |2013.02.28 12:18
조회 234 |추천 0

 

 

여러붕 안녕하세용 ~!

아침마다 찾아뵙는 체리콕입니다 :)

 

 

 

 

 

 

 

 

 

저번 무한리필 알쌈 쭈꾸미 이후로

오늘 두번째로 네이트 메인에 한양 불족발&보쌈이 떴어요 허걱

많은 관심 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면서 아래 살짝쿵 주소 남겨둘게요 ^^

 

 http://blog.cyworld.com/googen/8881301

 

 

 

 

 

 

 

 

 

 

 

 

 

 

 

 

 

오늘은 새로운 맛집!! 엊그제 노원에서 엄마와 함께 저녁을 먹었던

낙지덮밥이 정말 맛있었던 '정산포 뻘낙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ㅎㅎ

 

 

 

 

 

 

 

 

 

 

 

 

 

 

 

요기는 노원세무서 근처 도봉경찰서? 그 근처와 창동역과 가까이 있는 곳이에요 ><

제가 워낙 길치라서 정확한 길은 잘 모르지만 (엄마따라 요리조리ㅋㅋㅋ)

창동역 1번출구, 창동 농협하나로 마트와 가까운 곳인 것 같습니당 :)

 

 

 

 

 

 

 

 

 

 

 

 

 

 

 

간판이 무지무지 길어용~!ㅎㅎㅎ

가게 크기도 적지 않구요

 

 

이제 밖에 메뉴와 가격을 명시하라고 해놨는데 아직 실행이 다 되진 않았나 보네요ㅎㅎ

 

 

 

 

 

 

 

 

 

 

 

 

 

 

요렇게 앞쪽에는 낙지들이 가득한 수족관도 있구요~!ㅎㅎㅎ

위에 보시면 점심특선이라고 붙여있죠?

여기가 주변에 회사들이 많아서 점심에는 조금 더 저렴하게 점심을 드실 수 있답니다 ><

 

 

저희 어머니는 처음 온 날인가 두번째 날 고등어 조림을 드셨는데

그렇게 맛있으셨다고 해요 미소

 

 

 

박속 연포탕? 신기하지 않나요?ㅎㅎㅎㅎ

박요리!! 꼭 먹어보고 싶습니당~

 

 

 

 

 

 

 

 

 

 

 

 

 

처음으로 나온 나물 무침이에요 ><

이거 이름이 잘 생각 안나는데 많이들 보신 나물이에요

특유의 향과 맛이 좋아서 그냥 삶아서 살짝만 양념한 것 같아요 ㅎㅎ

 

 

 

 

 

 

 

 

 

 

 

 

 

콩나물 무침도 나오구요~!ㅎㅎㅎㅎ

간도 간간해서 맛있게 먹었답니다 ^.^

 

 

 

 

 

 

 

 

 

 

 

 

 

정말 너무너무 맛있었던 반찬이에요~!

구수한 비지? 콩? 그런 가루와 호박 삶은 걸 넣고 무친 건데요!!

 

엄청 고소하고 쫄깃쫄깃해서

이걸 정말 호박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맛있었어요 :)

 

 

맛 집에 사와서 먹고 싶을 정도였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큼한 맛이 나름 좋았던 총각무 무침이에요~!ㅎㅎㅎ

맞아요 총각무 치고는 사이즈가 좀 크죠?

 

일반 무였던 것 같은데

오랫동안 숙성된 맛이 아주 좋았답니다 ㅎㅎ

 

 

 

 

 

 

 

 

 

 

 

 

 

 

요거는 맛보지 못했는데 아마 열무김치였던 것 같아요 :)

 

 

 

 

 

 

 

 

 

 

 

 

 

 

드디어 저희가 시킨 낙지덮밥이 나왔어요~!

1인분에 6000원이란 가격으로 그냥 적당한 가격인 것 같습니다 :)

 

 

 

 

 

 

 

 

 

 

 

 

 

 

 

근데 사실 이게 점심메뉴로만 있어요ㅠㅠ

저희가 저녁에 갔는데 제가 낙지 덮밥이 먹고 싶었는데

서빙하시는 분이 점심메뉴라서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ㅠ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나가려던 참에 여사장님이 왜나가냐고 해서

낙지덮밥이 먹고 싶은데 저희가 런치인지 몰랐다고 했더니

괜찮다고 해주겠다고 먹고 가라고 친절하게 해주셔서 다시 들어가서 먹었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

 

 

 

 

 

 

 

 

 

 

 

 

 

사이즈가 꽤 큽니다!! 양도 많구요!!ㅎㅎㅎ

그래도 양이 비교적 많은 저는 혼자 한그릇 다 꿀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낙지들 보이시나요?

 

낙지가 생각보다 은근 많아요 ~ 사랑

 

 

 

 

 

 

 

 

 

 

 

 

 

 

맛은 매콤하면서도 아주 맵다는 느낌은 없지만

매운걸 먹으면 다음날 어떤 신호가 오는 제가..

신호가 왔다는 건 맵긴 매운가봐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감칠나게 괜찮았던 맛이었어요 ><

무엇보다 함께 들어간 양파가 매운맛을 완화시켜주고

정갈한 밑반찬들과 함께 먹으니 적절하게 맛있더라구요 ㅋㅋㅋ

 

 

낙지도 은근 많아서 푹푹떠먹어서 좋았구요 꺄악

 

 

 

 

 

 

 

 

 

 

체리콕이 평을 하자면..

 

 

저는 뭐 점심메뉴인 낙지 덮밥을 먹었고 맛에있어서는 아주 만족하고 나왔는데요 ㅎㅎ

가격도 적당하다고 생각하고 양도 푸짐하고 괜찮았답니당..ㅎㅎ

 

 

이집에는 낙지찜, 낙지볶음 등 낙지에 관련된 메뉴가 엄청 다양하더라구요 ~!

 

 

근데 가격이 그렇게 적당하지 않았어요!!

소자 중자 이런식이 아니라 1인분에 20000원? 정도의 가격이더라구요 ?;;

낙지찜같은거 사실 두명이서 4만원이나 주고 먹기는 조금 ^^;;

 

 

 

그리고!!!!!!!!!!!

이집은 아마 점심시간에는 회사원들로 북적일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거의 아저씨들과 아줌마들이 모여서 술과 함께 드시는 분위기더라구요

일단 시끄럽구요 담배냄새 날 수도 있어요!!(저는 다행히 없었지만요ㅠㅠ)

 

 

그리구 저희가 런치메뉴인줄 모르고 나왔다가 다시 들어갔는데요!!

서빙하시던 아줌마가 굉장히 툴툴거리시더라구요 ...

제가 메뉴판을 찍으려고 하는데 훽 가져가 버리시구요..;;

반찬을 툭툭 던지다 싶이 놔서 엄마랑 기분이 많이 안좋았어요당황

 

 

아마 직원분들 교육하시는데 좀 신경을 쓰셔야 겠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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